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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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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15-11-29 19:5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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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진짜 삐진 거였어요... 그날이였나봐욤
505 2015-11-29 19:57:18 1
오유 방금가입했다 [새창]
2015/11/29 19:50:23
국정화 찬성하는 종간나 빨갱이 새끼들 모두 북으로 보내버려야 됨
504 2015-11-29 19:5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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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아침에 얼굴 뾰루지 났다고 놀렸더니 6시간 동안 전화도 안받고 연락을 끊더라구요? 하... 남친새키
503 2015-11-29 19:54:22 0
더치페이 강요하지맙시다 [새창]
2015/11/29 19:45:46
ㅇㅇ 맞움, 난 내가 식비 내고 담에 니가 사면 돼지~ 이러면서 비굴해지지 않고 떵떵거리는 게 나은 거같음 물론 난 여자
502 2015-11-29 19:5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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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삼촌~ 나두 같이 놀래~~
501 2015-11-29 19:4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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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500 2015-11-29 19:4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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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라이트
499 2015-11-29 19:33:41 0
[새창]
남친 앞에서 너무 컴플렉스에 대해 언급하지 마세요.
자주 언급하면 상대방은 그것이 함부로 입에 올려서 안되는 문제라는 거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놀릴 수도 있구,
또 작성자님 자신을 깎아내리면 더욱 초라해지니까요.
속에 계속 남아있는 컴플렉스를 입으로 털어놔서 고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은 심각하게 나자신에 대해서 털어놓고 싶을 때에 그런거지 컴플렉스 그 자체 때문에
자꾸 언급하면 셀프디스잖아요
상대방은 인식하지 못했는데 말하면 계속 생각나게 되구요
전 여성 탈모가 심해서 지인짜 스트레스였거든요
근데 그걸 떨쳐내려고 주위사람들한테 자주 말했더니 그걸 또 농담으로 놀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 무리중 하나였던 남친은 사귄지 얼마 안되서 절 억지로 두피클리닉에 데려갔구요
지는 단점 하나 고치려 하지 않고ㅡㅡ 말예요

하나 더 붙이자면 그 땐 남친은 항상 단점 하나 없는 잘난사람 처럼 보이고 전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도 제 단점을 그렇게 고치려고 노력 해준 것이 고마웠어요..
근데 세월이 지나니까 제 단점이 생각보다 그렇게 치부될 문제가 아니란 것도 알게 되고 전 탈모가 있는 대신 남친은 어디가 단점이고 그런거 다 보여서 그렇게 신경 안써요...
작성자 님의 남친도 분명 단점이 있을 거예요 자존감 챙기시고 울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498 2015-11-29 19:22:43 1
[익명]어딘가에 속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1/29 18:56:15
안녕하세요 저도 동갑인 한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를 일찍가는 바람에 같은 학년에도 저학년에도 제 나이 또래가 없어서 얼마 안된 최근까지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너무 힘들어 했어요. 지금 졸업생이니 말 다했죠ㅎㅎ
전 진자 적극적으로 안달하다 못해 이리 치이고 저리 차인... 상처뿐인 인간관계였어요
근데 그렇게 상처 받아보니 어느 순간 제 옆에 계속 자리잡은 언니가 있구 그 언니 한명을 바라보고 사니까 이젠 아싸더라도 단짝인 사람이 있어 외롭지가 않더라구요
지금껏 상처뿐인 인간관계에 비해서 어느 그룹에 속해있는 건 아니지만 단짝 하나만 만들면 학교생활이 그나마 힘들지 않구
또 대학교가 그렇듯 시간표가 다 맞을 수가 없어서 어느 그룹에 속해 있다고 해도 학기마다 또 변하니 공강 때 혼자있는건 어디 속해 있어봤자더라구요
어여 마음의 컴플렉스 극복 하구 또 설사 아무도 곁에 없다 해도 당당해 지세요.... 말은 쉽고 행동으로 옮기긴 힘들어도 말예요
497 2015-11-29 19:14:06 0
[익명]여자는 어떤 사람에게 반하나요? [새창]
2015/11/29 15:50:44
ㅠㅠ 자존감 안 잃게 조심하세요ㅠㅠ
496 2015-11-29 19:13:27 1
[새창]
화이팅이예요!! ㅡㅡ* 잘되면 후기 날려주세요~
495 2015-11-29 19:03:01 3
[새창]
보통 다른 분들같으면 썸남 썸녀가 너무 공부에 관련된 주제로 얘기를 하면 그런 얘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질려해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거예요. 저도 정치이야기 좋아하는데 남친은 그런 얘기 들으면 벌써부터 표정이 굳거든요ㅋㅋ
근데 작성자님은 자신이 얘기를 맞춰주지 못할까봐 걱정하고, 또 공부까지 하잖아요. 그런 사람 정말 드물 어요.
그리고 썸남이 똑똑하시다면 그런 작성자님의 마음을 알 거예요. 이 아이는 정말 나를 좋아하는 구나.
들어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작성자님을 좋아하실거예요.
근데 만약에 작성자님 보고 넌 무식해서 이야기가 안통한다고 답답해 한다면, 그런 썸남은 일찌감치 버리세요.
493 2015-11-29 18:54:02 0
혹시 고양이 키우는 불교신자 계세요? [새창]
2015/11/27 20:00:11
전 불교신자라도 진언같은 걸 외어본적이 없어서 신기하기만 하네양...ㄷㄷ 저두 한번 애들 앞에서 외어보기로.....
492 2015-11-29 17:11:39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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