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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2016-02-28 23:06:32 3/7
익명도 베스트 갔을 때가 그리워요 [새창]
2016/02/26 23:44:19
저는 요즘 오유를 보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는 말이 떠올라요

익명인 시절 고게에는 수많은 고민과 그에 대한 따듯한 의견, 많은 다독임들이 있어왔어요
익명이니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익명이니까 더 동조해 줄 수 있는 부분은 반드시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익명을 사용하는 몇몇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로 악용이 아닌 경우 재미를 유발하여 고민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그덕에 오히려 사람들이 몰려오는 가장 큰 게시판이 고민게였어요
고민게는 리젠이 1위였던 게시판이었는데
요즘은 베오베에 간혹 볼 까말까네요

그리고 익명 악용을 차단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뭐
여론 조작과 익명 악용은 줄지 않았는걸요
줄은건 고민게에 오는 사람들이죠
1120 2016-02-27 11:16:16 12
[새창]
읭...??!!
급변해서 당황;;;; 또랑또랑 하던 애 어디갔ㅇ니
1119 2016-02-27 11:14:12 0
[새창]
우와 진짜 만화 캐릭터 처럼 눈이 땡글땡글하고 크네요♡
1118 2016-02-27 09:26:36 0
여기서 방을 만들면? [새창]
2016/02/26 22:50:33
학창시절때 진짜 놀림 많이 받았게따ㅋㅋㅋㅋ큐ㅠㅠ불쌍..
1117 2016-02-27 08:21:31 1
2월 27일 오늘의 운세 받아랏! [새창]
2016/02/26 20:08:25
1번 모두를 사랑하세요! 한분만 편애하지마시구요
2번 행동력을 빨리빨리! 귀차니즘 이겨내세요
3번 사람들을 챙겨주는 어머니같은 사람이 됩시다
4번 본인이바라보는 시선과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요
자신의 시선만 고집하지마시고 남들과 타협하는 하루가 되세요!
5번 손을 대는 족족 성공할거예요

아 오늘이 제 생일이라 기대하면서 왔어요ㅋㅋ
3번을 골랐는데 어머니처럼 남을 챙겨주는 모성애를 가지라면...
남친이 심한 감기가 걸려 아픈데 그것땜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ㅠ
늘 감사합니다~^~^
1116 2016-02-26 14:10:59 3
롤스로이 로 여자 번호를 따보자 [새창]
2016/02/26 09:26:54
남자 차가 좋으면 뭐합니까
내차도 아닌데...(주륵.
1115 2016-02-26 13:16:15 26
롤스로이 로 여자 번호를 따보자 [새창]
2016/02/26 09:26:54
경제력 진짜 안보는데...저도 가식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경제력 따지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성격이지
여자들이 전부 그렇다고 얘기하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1114 2016-02-26 13:13:45 184
롤스로이 로 여자 번호를 따보자 [새창]
2016/02/26 09:26:54
남자들은 흔히 여자들이 차 많이 본다고 하는데
인터넷에선 몰라도 현실에선 거의 그런 분 못봤어요
제 친구나 언니들만 해도 남자얘긴 만날 때마다 하지만 그 남자가 차를 가지고 있느냐 무슨차냐 이런 얘기는 한번도 해본적이^~^
1113 2016-02-26 13:10:32 0
에X드의 굴욕, 잇츠스킨에도 밀렸다 [새창]
2016/02/26 06:24:26
더페는 토너가 순해서 쓰는것같아요
토너를 여기서만 써서 언젠가 제가 민감성피부란걸 잊고 토@모@에서 스킨원쁠원 할 때 산적있었는데 바를 때 피부가 따갑더라구요
아깝고 심하게 트러블이 나는건 아닌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쓰곤있지만
이번 더페 반값 세일할때 스킨 사려구요...
1112 2016-02-24 21:09:55 5
한국여자들만 모르는 충격적인 진실 [새창]
2016/02/24 16:21:24
그래서 전 당당하게 살려고 합니다
157에 55킬로!!!!
난 내몸이 좋다!!! 어서 날 싫어해 봐!!!! 완전 무시할꺼야 나
1111 2016-02-23 21:32:02 1
어깡의 셩일기 160223 [새창]
2016/02/23 15:44:16
허헐.....왜 저는 서... 성일기로 보고 왔을까요......ㅎㅎㅎㅎ
열심히 하시는군요!!!!
1110 2016-02-23 14:59:17 0
화장품 정리대 검색하다가.... [새창]
2016/02/23 12:09:21
맞아맞아 이쁜 오바라기꽃이 피었어요^-^ 느낌이었음욬ㅋㅋㅋㅋㅋㅋ
1109 2016-02-23 06:23:06 5
[새창]
'하.. 씨... 밥주는 물주라 때릴 수도 없고... '
1108 2016-02-23 06:22:09 9
[새창]
포함 10마리라니ㅋㅋㅋㅋㅋㅋ 너무하잖아!!
1107 2016-02-23 05:53:59 1
제가 겪어본 피부 좋아지는 방법 [새창]
2016/02/23 01:10:57
정성글엔 추천!!22
저도 작성자님 말씀에 정말 공감하는 이예요
일단 전 음식과 물이 상당히 중요하게 피부를 좌우했는데요!!
개인 사정으로 학교를 못가서
18년동안 밖에서 뭐 사먹을필요 없이 집밥(간이 잘 안들어갔음 + 고혈압과 당뇨증세때문에 주전부리와 라면 거의 안먹)만 먹고 생활햇을 때까진 썬크림? 뭥미 토너? 아이돈노~ 하며 피부 관리 전혀 안하고 살았는데도 피부 정말 좋았었어요..
근데 학교를 다니면서 바깥생활 하기시작하니 급 무너짐요...
평소에도 어느날 술+기름진 음식 을 먹은 날이면 다음 3일동안 할부로 받는 여드름들..☆
인스턴트의 맛을 깨달아서 이젠 짠것 단것 못끊을것같지만..
그래도 피부를 위해서라면 줄여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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