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노잼주의.. [새창]

작성자님!!! 요기 추천하려고 로그인 해서 들어와쪄용 ㅠㅠㅠ
뭔가 저도 작성자님하고 비슷한 일이 많은 것같아요 ㅋㅋㅋ
마음 속으로 쓸데없이 '옆에 귀신이 있을 것같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머리가 쭈삣쭈삣해지면서 뭔가 무서워지는 거 있죠...
언제는 낮잠을 자는데 '왠지 저기에 귀신이 다가오는 것 같아!!!' 라고 생각만 했는데 갑자기 바라본 곳이 어두워지면서 가위에 걸린적도 있어요.....
아ㅠㅠㅠ 지금도 괜히 귀신생각했다가 머리가 쭈삣쭈삣 서네요ㅠㅠㅠ

1180 2016-05-04 17:37:48 10

데이터주의] 점점 무너지는 허옹성.jpg [새창]

않되는 안돼ㅠㅠ

1179 2016-05-04 14:26:10 20

말이 안통하는 국립국어원 [새창]

그래서 방송에서도 예전엔 출현자들이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말해도 자막엔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바뀌어서 쓰여졌었죠!!
최근엔 반반정도의 확률로 변해서 나오더라구요

1178 2016-05-01 13:33:45 2

[새창]

헐... 이 이만기가 씨름선수 이만기 맞음???? 대박..

1177 2016-04-30 17:12:38 0

황금바퀴거미의 생존술 [새창]

아 진짜 빵터짐ㅋㅋㅋㅋㅋㅣㅋㅋㅋ
거미가 생각보다 귀여워서 어서 빨리 굴러 거미야!!!! 이러고 보는데 히오스...

1176 2016-04-29 23:04:41 28

[새창]

상처될 수 있는 말은 안 말하는 것보다 못합니다

1175 2016-04-29 22:29:53 2

짝녀에게 어제 밤에 전화 했다가.. [새창]

부재중 통화보고 맞전화 해줄 정도면 적어도 상대방이 마음의 벽은 없는 거같은데요
자주 연락해야 사람사이가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제 경우엔 조곤조곤하게 말이 잘 통하면 없던 정도 생기게 되었어요
전화 자주 하세요
전화 잘 받는 남자 매력 없다는 말 순 거짓말입니다
게다가 짝사랑이라면... 절대 튕기면 안됨....

1174 2016-04-29 22:18:28 1

[새창]

작성자님께서 먼저 '못생긴 게!'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자신이 먼저 외모 지적했는데 똑같이 들었으니 상처받는다는 건 또 뭔지 모르겠어요
반대로 여친분께서 못생긴 게! 라고 하면 농담처럼 받아들이지 않을거잖아요
농담이라면 자신이 받는 것도 농담으로 생각하시든가
상처받는 다면 똑같이 상대방도 상처 받을 수 있다는 걸 좀 아셨으면...

1173 2016-04-29 22:13:34 0

[새창]

글만 봐도 화가 나네요....
저같으면 이럴거면 소개 받는다고 하질 마세요 라고 보낼 듯요....

1172 2016-04-29 22:11:27 0

사귀고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쯤 하나요? [새창]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타이밍이 필요 있을까요ㅎㅎ
쌩뚱맞게 아무 일 없어도 사랑한다고 문자 보낼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저는 헤어지더라도 튕기지 말고 더 잘해줄걸 하는 후회없이 열심히 사랑해야겠다!!! 라는 맘 때문인지 초기때부터 생뚱맞게 사랑한다는 말 많이 했었어요
표현 안하는 제 남친도 항상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는 제 버릇때문인지 저처럼 사랑한다는 말이 입에 붙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사랑하는 쟈기야 잘잤어? 어서 밥 먹어~ 사랑해~
점심에 문자할 때도 일 하느라 힘들었지~밥 잘 먹었니? 사랑해~
저녁에도 오늘 일하느라 고생 많이 했오 사랑해~ 이렇게 말을 붙여요

1171 2016-04-29 21:54:16 0

레알 Tv에 꼭나오는 장면 [새창]

작성자님 <<<<돌연사>>>>부분 넘 우끼뮤ㅠㅠㅠㅠㅠㅠㅠ 우울할 때 마다 봐야징ㅋㄷㅋㄷ

1170 2016-04-29 21:51:10 0

[새창]

욕하는게 멋있어보일꺼라고 생각했나보지?????
듣는 사람은 욕의 ㅇ 만 들려도 바로 너 아웃

1169 2016-04-29 21:50:18 0

[새창]

응~ 다음 열폭종자~

1168 2016-04-29 21:48:50 0

[새창]

다들 닥쳐...HIT CHICKEN!!!

1167 2016-04-29 21:37:37 0

19)가족의 이성과의 관계에 대한 간섭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아 개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