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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2016-05-24 21:20:02 0
(댓글요)당신의 (전)애인과 맞는게 몇개나 해당하시나요? [새창]
2016/05/23 19:41:02
믿음이란 건 종교를 뜻하는 거겠죠..?ㅎㅎ
전 대화와 애정 표현이 서로 통하는 것 같지만 서도
완전히 맞는 건 없는 것같네요~
하지만 서로 다르다는 것에 서로 이끌리는 것같아서 완전히 맞아 떨어지긴 싫을 것같아요ㅎㅎ
1255 2016-05-24 21:12:28 2
여자들이 말하는 듬직함이란 뭐죠..? [새창]
2016/05/24 14:51:35
뭔가 사람이라면 잘 모르는 영역이 있잖아요. 그 영역에서 애인이 능숙한 것을 보면 많이 설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컴퓨터와 금융이 거의 까막눈 수준인데
공인 영어를 신청해야 하는데 못하는 저를 보고 걱정하지 말라며 옆에서 딱딱 해주는 모습이 듬직해 보였어요
1254 2016-05-23 01:20:45 0
[새창]
세상의 여성에 대한 억압은 참으로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고 글쓴이 말씀대로 여성차별이란 것은 사회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매우 보편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그 현상 안에는 혐오부터 아주 도덕적으로 책임을 묻기 어려운 것 까지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다만 여성 혐오는 여성 차별이란 하나의 주제를 놓고 봤을 때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한 소주제같은 개념이고 여성 차별적인 사회에서 영향을 받은 개인이 충분히 지닐 수 있는 요소 이기에 여성 차별과 여성 혐오는 완전히 따로 볼 수 없다는 점이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 이 사건의 용의자는 여성혐오를 갖고 있는데 이 여성 혐오가 생뚱맞게 나타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1253 2016-05-23 00:57:04 0
원래 연애초기에 이렇게 많이 싸울수도있나요? [새창]
2016/05/22 21:46:27
극과 극을 달리면 너무나도 힘든.... 저도 그래서 많이 힘들었고
한 두번이면 괜찮은데 수십번 반복하면 너무나 감정소비가 심해져서 결국 놓게 되는 것같아요
'화내는 법' '사과하는 법'
이 두 가지를 서로 조율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요..?
1252 2016-05-23 00:52:17 1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새창]
2016/05/22 20:48:26
작성자님 글에 제가 다 설레네요ㅎㅎㅎ
응원 할께요..! 화이팅!
1251 2016-05-23 00:49:32 0
[새창]
윗 분들 말씀하신대로 작성자님께서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저희도 편입출신 씨씨라서 많이 공감되네요ㅎㅎ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저희는 서로가 처음이라 150일 가까히 되어서야 했어요....)
1250 2016-05-22 22:26:45 0
[새창]
비판할 때 아무 것도 안 보고 듣는대로 따라 하시나요?
1249 2016-05-22 21:25:37 0
[새창]
작성자님 자체만으로 예뻐하는 분은 반드시 나타날 거예요
우리에게 시간은 많고 남성분도 인구의 반이나 있는걸요
그리고... 작성자님 살빼지 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세요
1248 2016-05-22 21:04:18 0
[새창]
말씀 감사합니다.
1247 2016-05-22 21:03:27 0
[새창]
제가 말한 것에 저도 스스로 객관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굉장히 부끄럽지만
아무래도 세월호 참사와도 같이 아이가 피해자일 시 '어른으로서 지켜주지 못했다는'
혹은 흑인에 대한 차별이 있을 시 '실질적인 가해자'는 아니지만 '백인으로서 갖는 수치심' 과도 같이
사회의 피해자에 대한 애도의 의미의 성격이 강한 의식적인 책임의식입니다.
그러한 것에서 '우리가 실질적인 가해자도 아닌데 왜 죄책감을 느끼지'라는 말이 아주 당연하게 나오는 사회에 저는 책임감이 없는 사회라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해자의 여성관에 대한 병적인 사고에 기인한 묻지마 살인사건이라는 점에서 매우 이슈화가 되었기에
피해자가 단지 신체적으로도, 생물학적으로 반항하기 힘든 자라서 살해를 당했다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1246 2016-05-22 20:46:19 0
[새창]
한겨례 뉴스들을 보고 쓴 글인데요...
추모과정과 7시에 열린 자발적인 시민 발언대에서 외친 그들의 목소리 중에서 남혐이라고 느낄 수 있는 모습이 그렇게 많았던가요...
어느 운동이든 간에 과격한 자들은 나타나기 일수고..
운동한 사람들의 대부분을 '남혐종자'로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1245 2016-05-22 20:31:33 0
[새창]
노랑치마님 감사합니다
1244 2016-05-22 20:30:50 0
[새창]
혹시, 조금만 더 천천히 읽어 주실 수 없을까요..?
아주 긴 글이고, 인터넷 상이라 긴 글을 읽을 여유는 없을 지 모르겠지만...
천천히 읽어 주신다면 제가 말하는 내용이 메갈을 옹호하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으실 거예요.
메갈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고, 메갈을 옹호하는 건 아니듯이요
1243 2016-05-18 17:18:36 50
연애 9년차 입니다. 부모님이 눈에 흙들어가기전엔 결혼은 안된다고 하네요 [새창]
2016/05/18 10:15:05
상여자ㅋㅋㅋㅋ
1242 2016-05-17 23:09:14 0
연락처 저장 이름 어떻게 해놓으세요? [새창]
2016/05/17 22:56:21
저희는 애칭이나 사랑스러운 특징같은걸로 적었어요
저는 뿡뿡이.... 남자친구는 순딩이....(...) 이렇게요... 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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