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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2016-07-12 03:42:03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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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시스/ 저희 커플이 좀 거친몸의 대화를 많이 하는 타입이라 오해가 있으신것같아요
저도 헬스 한지 6~7년 되어가고 있고 서로 주먹 받는 놀이도 즐겨하거든요
평소엔 제가 더 맞기도 하구요.
제가 "연약한"여자라서 함부로 남자친구를 때리고
남자친구는 항상 맞고 참아야되는 커플이 아니니 남녀차별에 대해선 걱정마세요
1285 2016-07-12 03:36: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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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편견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1284 2016-07-12 03:34:4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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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어하는 것이 그러한 편견이라서요ㅎㅎ
남자친구는 남자니까 무적 강한 편인데 왜 이정도로 쓰러지지? 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1283 2016-07-12 03:28:23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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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1282 2016-07-12 03:21: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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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난 지금에와서야 생각해보니까 암만 봐도...
남자친구의 영 좋지 못한 곳을 스친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뒹굴정도로 절대 힘을 줘서 때린게 아니였고
원심력에 몸을 맡기듯이 쳤거든요...
어쨌든간에 이번 기회로 절대로. 살살이더라도. 때리는건 절대 하지말아야 겠다고 반성이 들더군요...ㅠㅠㅠㅠ 정말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요ㅠㅠ
어젯밤에 걱정되서 밤을 세고 아침이 되자마자 연락하고 달려갔는데 정작 남자친구는 푹 자다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는 건 또다른 반전...
그래도 서로 사과도 하고 잘풀려서 정말 다행이네요
걱정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1280 2016-07-12 03:13: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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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아랫쪽을 때린것같긴.. 한데....
1279 2016-07-12 03:12:4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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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밌어요!!!
1278 2016-07-12 02:57:4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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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가 있는건 아닌것 같은데
남자친구가 그런 행동하면 ㅈ랄발광하는 제모습이 재밌나봅니다
1277 2016-07-12 02:54:4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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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는 음모론 진짜 싫다
1276 2016-07-12 02:53:1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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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복부를 가격하시다니 파 vs 남친이 맞을만 했음파의 쟁쟁한 모습이다
1275 2016-07-12 02:51:3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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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휘독휘님이 자신이 쓴 댓글 보고 말씀하신것같은데 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4 2016-07-12 02:47:0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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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려갔죠
1272 2016-07-12 02:43: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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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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