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는 그래도 일찍 좋은 후기 가져왔으니
금방 서로 장난쳐가는 화목한 분위기가 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남녀 바뀌지 않아도 밤새 욕은 많이 먹은 느낌이네요

1300 2016-07-12 11:43: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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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그님말씀이 맞아요ㅋㅋㅋㅋㅋ
정색을 못하는 슬픈 짐승이여...ㅠㅠ

1299 2016-07-12 11:40: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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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그러고 보니 어젯밤 달려갔을 때 남자 친구의 표정이 생각나네요..
전에 무슨일이 있었지 '.'a

1298 2016-07-12 11:38: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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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총도 살살 쏘면 되니까요!

1297 2016-07-12 11:37:43 0

[새창]

감사합니다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1295 2016-07-12 11:25: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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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2 2016-07-12 11:22: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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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ㅋㅋㅋ
포뇨님의 죽창은 어떤거든 달게 받고싶습니..

1291 2016-07-12 11:18: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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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290 2016-07-12 11:13:55 0

[새창]

그땐 페로몬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쩔었던(??) 상태였어요...빗물에 담겨지고 난 뒤 덜말려진 신말을 10시간정도 신고 홍대를 돌아다녔을 시 과연 거기서 성적인 내용을 찾을 수 있었을 진.. 의문입니다
분명 제가 ㅈ랄발광하는 모습을 보고 즐기는 행위였습니다...

1289 2016-07-12 11:07:02 0

[새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88 2016-07-12 11:06:25 0

[새창]

아.. 정말 그럴 수도 있겠군요..
하.. 제 말을 너무 안듣는 고집 불통인데...
오늘 일이 끝나는 대로 같이 병원에 가자고 종용해 보아야겠습니다

1287 2016-07-12 03:46:4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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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통념보단 저희 개인적인 성향 덕이 강한것같아요^^;; 전 연약하지도 않고 남자친구랑 서로 자주 거친 몸의 대화를 나누기도 하거든요
평소에 남자친구 주먹을 받기도 하고
제가 주먹을 날리기도 해서
제가 무조껀 연약한 여자로서 남자인 남자친구를 함부로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한 건 아니였어요
언젠가 서로 조심했어야 한게 이번에 터진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