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남자분들 [새창]

손편지는 좋죠

235 2014-07-18 18:09:09 46

[새창]

타고난건 어쩔수 없어도

바꿀수 있는건 노력해서 쟁취하면 됩니다.

제 키작은 친구한명은 운동해서 드워프 같은 몸도 만들고

사업몇게 열심히 잘 굴려서 부자되니 여자가 알아서 붙더군요

다른 매력을 가꿔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34 2014-07-18 16:07:06 0

[새창]

위치> 가격> 시설요

위치의 편리함은 이동비를 줄이고 안전을 보장하다보니

일반인입니다.

233 2014-07-18 16:01:10 0

[새창]

몇점이세요~? rc / lc!?

232 2014-07-18 16:00:25 0

[익명]남징어님들 어느쪽이 더 설렐것(?)같으세요 [새창]

넷다요

뭐든 적극적이면 뭐...

231 2014-07-18 13:56:06 0

[익명]집에서 쫓겨났어요 [새창]

상책은 집에가는 것이구요
중책은 임시보호소나 쉼터로 가는 것이고
하책은 가출팸 등 모르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는겁니다.
고2면 범죄에 노출되기 쉽고
이용해먹기도 쉬운나이입니다.
특히 여학생이면 더더욱...
사정이 있어서 집에 갈수 없다면
쉼터쪽을 알아보세요
그나마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230 2014-07-17 18:38:03 1

[익명]관심없던여자를 갑자기 좋아하게되는건 뭐때문인가요? [새창]

이런 글을 매일 봅니다만

같은 분이시라면

먼저 표현해 보세요.

계기는 다른게 없습니다.

아 얘도 여자구나 할만한 사건하나면 되는거죠...

229 2014-07-17 18:34:48 0

[새창]

결혼은 두분만 맘 맞으시면 하셔도 될문제고

직장 얼른 구하셔서 맞벌이 하세요.

애 생기면 그나마도 못하니까

그전에 모아둔 목돈이 나중에 빚을 줄입니다.

228 2014-07-17 18:17:27 1

[익명]결혼할 사람이 제 대출과 재산을 물어봤습니다. [새창]

일정 수준 이상의 사람이 결혼할때는

집안과 집안의 결합으로 보일때가 많아요

부모님들 자존심이 걸린문제랄까..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결혼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는 집안도 있습니다.

본인 능력이 출중하시고

1억정도면 사실 모자라는 혼수도 아니지요.

두분의 능력만으로도 여유있는 삶이 가능하시니

서로 잘 합의해서 좋은 결과를 내보세요.

이해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상대의 의견도

들어보고 하셔야 일이 안커집니다.

227 2014-07-17 18:09:24 0

[익명]가출했습니다.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본인이 누구인지 알리지 마시고

가명을 쓰며

자살하기 전에 한번 와본거라고 본인을 포장하세요.

고3이시라니 출석수 충분해서 졸업은 될겁니다.

검정고시 보기싫으시면 출석수 계산해서 모자라면

학교몇번 나가세요.

성인이 되실때까지 알바를 하시던 공부를 하시던 준비를 하시고

혼자 독립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나다.

226 2014-07-17 18:06:27 0

[새창]

그래도 회계사가 낫죠

225 2014-07-17 17:59:44 0

[익명]가출했습니다.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상책은 집에가는 것이구요
중책은 임시보호소나 쉼터로 가는 것이고
하책은 가출팸 등 모르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는겁니다.
고3 여고생이면 범죄에 노출되기 쉽고
이용해먹기도 쉬운나이입니다.
특히 여학생이면 더더욱...
사정이 있어서 집에 갈수 없다면
쉼터쪽을 알아보세요
그나마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224 2014-07-17 11:02:23 0

[새창]

훌륭하네요.

좋은 날 되시길!

223 2014-07-16 21:44:42 0

[익명]어쩌면좋을까요..? [새창]

다른 꿈과 능력이 없으면 하시는 일이 비전있다 허시니

그 일을 좋아하려고 노력하는게 어떤가요

다른 비전과 그를 뒷받침할 능력이 있다면

벗어나시구요~!

222 2014-07-16 21:37:18 1

[새창]

요새 cctv 다있으실건데
사실적으로 얘기하시는게...
애 그렇게 크면 학교가면 따 당하거나 주도하거나 둘중하납니다..
어릴때 기본적인 사회성을 잡아주는게 좋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