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잘하셨어요

280 2014-07-22 18:50:09 1

[새창]

그쪽 여친 입장에서 생각하면

님은 아주 나쁜년인건 아시죠

구지 그런사람 아니어도 만날사람 많으실겁니다.

279 2014-07-22 18:40:33 0

[익명]환전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새창]

만원권 오만원권 바꾼다고 수수료 안들자나요 ㅋ

무료입니다.

278 2014-07-22 14:07:12 0

요게를 믿습니다. [새창]

1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277 2014-07-22 11:56:31 0

[새창]

그정도 나이면 필요한 돈은 직접벌어쓰세요.

276 2014-07-22 11:55:12 0

[익명]베스트 간 노래방에 대하여... [새창]

노력해서 이직을 하세요.

이직을 못 하는거지 안하시는게 아닙니다.

275 2014-07-22 11:51:57 2

[새창]

그리고 전액장학금이란 좋은 제도도 있어요

대학수업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조금만 노력하면 장학금받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274 2014-07-22 11:50:51 1

[새창]

대학은 꼭 갈필요는 없지만

배우고싶은게 있다면 빚내서 가보세요.

알바 두개 해봐야 월 300벌기도 힘들건데

준비잘해서 사회나오시면 월300은 남일이 아닙니다.

등록금 600잡아도 8학기 등록금 일년 반이면 다갚아요.

273 2014-07-22 11:48:34 0

[익명]혼자 이태리 여행 계획 세운 여징어인데 베오베간 이태리 여행기 보고 멘붕 [새창]

케바케에요.

민박도 성희롱 관련된 민박집있고

평이 좋은곳도 있고...

우리나라에도 나쁜사람 좋은사람 있듯이

이태리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272 2014-07-22 11:46:40 0

[새창]

취업준비는 대학생때 하셨어야죠

못해서 눈치밥 먹는건 본인 잘못입니다.

나이도 있고하니 스스로 용돈도 벌어쓰고

어학시험비용같은건 당연히 직접 만들어야죠

271 2014-07-21 23:34:41 1

[익명]뚱뚱하면 키라도크던가 [새창]

빼면 확실히 다릅니다.

힘내세요

270 2014-07-21 23:33:16 1

[익명]좆같은 학교....고등학교들어서 징계 두번..... [새창]

뭐든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고 그런거죠

작성자 본인도 학교 이름값때문에

버티고 지내시고 계시잖아요?

그럼 그학교의 규율에 따를 수 밖에요.

선택은 본인이 하신겁니다.

이득을 취한만큼 책임도 짊어지길 바래요.

269 2014-07-21 23:24:54 1

[익명](연애관련)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 [새창]

연애란게 그렇듯

서로 스며들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같아지개 된답니다.

268 2014-07-21 23:23:35 0

[새창]

시간상 당장 3등급은 무리인것 같은데..

죽도록 노력하면 4등급은 나올듯 합니다

267 2014-07-21 22:49:16 0

[새창]

맞벌이 기준 4~5000

애기가 하나 생길때마다 +1천

모아둔돈은 지역구 따라 다른데

작은 빌라 전세금정도만 있어도 됩니다.7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