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맞습니다.
너무 과격한 반감을 드러내거나 하는 분들은 댓글 부대로 의심해 봅니다.
물론 분한 마음이야 공감되는 부분이 있지만.
이럴줄 알았다 . 망했네. 지지철회. 탈당. 등을 입에 올리시는 분들(혹은 알바놈들)의
말에 밥을 주지 맙시다.
정치는 생물이고 이기기 전까진 이길지 질지 모르는 게임입니다.
다같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2462 2016-03-10 10:48:03 0

왕좌의 게임 시즌 6 트레일러! [이전시즌스포함유] [새창]

또 수많은 사람들이 벗고 죽고 배신하고 멋있고 재미있겠네요

2461 2016-03-10 10:42:57 19

김종인이 정청래 공천탈락 시킨 이유가... 김한길과 김종인의 합작품 [새창]

위의 댓글들을 보니 지나치게 격앙되었거나 비난하거나 포기시키거나 양비시키네요.
일단 좀 지켜보렵니다.
좀 더 상황이 명확해지면 판단하고 싶네요.

2460 2016-03-02 14:42:5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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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게임일 뿐...
그걸 근거로 사실이라고 하면 말이 안되죠..ㅋ;

실제로 호날두한테 수비보라고 하면
성격 못이겨서 매번 퇴장각.

2458 2016-02-26 11:47:58 1

영화 귀향,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다!! [새창]

지금 방금 보고왔습니다
울었습니다 ㅠㅠ

2457 2016-02-25 10:22:37 2

이석현 부의장 필리버스터 활약상이 대단하네요 [새창]

우리동네!

2456 2016-02-19 01:46:57 0

[새창]

묘하게 중독되는 짤이네요
뭔가 시원하게 해소하는 느낌을 느끼게해주네요 ㅋ

2455 2016-02-18 09:46:26 0

19) 연인과 (모텔에서) 한번쯤 같이 볼 영화 추천 31 [새창]

음악이 좋음

2454 2016-02-13 01:4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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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실 분들을 위한 영상내용 요약
남자한명이ㅡ친구와 함께 잔찰 플렛폼을 걸어갑니다
쓰레기통? 뒤에 여자가 쭈구려앉아 고통스러워합니다 입엔 피가 묻어있어요
그러다가 남자들한테 뛰어오고 남자들은 도망갑니다
그러다가 영상이 끝나내요

2453 2016-02-12 19:31:01 9

공게 가이드를 만들고 싶네요 [새창]

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거슬리시더라도 두시면 공게는 투닥투닥하지만 그래도 돌아갑니다.
규칙을 만들기보다는 본인이 생각하시는 공포글을 퍼오시거나 작성하시는
편이 게시판을 위한 더 좋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2452 2016-02-12 19:25:18 0

[BBC]과르디올라 맨시티행 만큼 무리뉴 맨유행이 기정사실 twt [새창]

첼시를 향한 한남자의 붉은 복수가 시작된다
<리뉴의 유혹>

2451 2016-02-12 19:23:30 0

슈틸리케호, 유럽 강호와 스파링 성사 [새창]

그것도 외국인 지도자를 통해서 이뤄낸 일이라는게 더 속상합니다
지도자만 제대로 된 사람이 와도 성적이 달라지는 것을..

2450 2016-02-12 19:07:08 17

난 놈, 맥콜라리 신태용 [새창]

예전 모 팟캐스트에서 인터뷰하신거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가 K리그 홍보위원인가 뭐 하실땐데 힘드실텐데도
환경 탓 안하시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건 뭐든지 하겠다는 자세를
느껴서 개인적으로는 참 호감이심.

슈틸리케호와 올대에서 모두 아름다운 모습 보기 좋음

홍뭐시기님과는 비교안할래야 안하기 힘든 분이심

2449 2016-02-11 22:44: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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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쓰신 음모론이
축구라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진실을 거부하고 생각없이 충성하는 무지한 소비자로 규정하고 있는 것같아서 기분이 나쁩니다.

당신이 제시한 음모른은 그저 음모론에 불과하구요
당신의 말이 최소한 논의의 대상이라도 되려면
메시에 대한 논란이 논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의미하게 거론되어야할 겁니다.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위해 걸어놓으신 하찮은 링크 몇개로 진실인양 이야기하지 마시구요.

당신보다 메시 싫어하고 메시에 대해 부정적인 사실을 알리고 싶어 하는 여론이
이런 음모론에 대해 왜 침묵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가서 피파나 열심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