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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2015-07-25 14:26:20
1
길치에 대한 트윗들
[새창]
2015/07/24 20:36:11
대체로 주변 환경(건물이나 표지판)에 관심이 없으면 길치가 되는 것 같아요. 제 주변에 길치들은 어떤 장소에 어떤 건물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길을 잘 찾는 편인데 주변 오만 것에 관심이 많거든요. 새로 생긴 가게라던지 바뀐 간판 같은 거요. 관심의 차이인 것 같아요.
823
2015-07-24 00:37:20
0
지금 마티즈 번호판에 너무 심취해있으신것 같으신데요;;
[새창]
2015/07/23 18:13:52
동감합니다.
822
2015-07-23 20:34:23
2
/
4
전국 여성 혐오 대회
[새창]
2015/07/23 17:19:08
혐오를 혐오로 대응한다, 라는 게 이제껏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왔던 여혐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또 그들의 마음이 통쾌할 순 있어도 여성주의에 입각한 정신은 아니죠. 지금 상황은 뭐랄까, 너무 신나서 도를 넘은 듯해요.
821
2015-07-18 11:38:11
57
[강력후방주의]노출사진에 대한 이중잣대가 있긴 있네요.
[새창]
2015/07/18 04:59:01
성평등이나 페미니즘이 주장하는 게, 불변의 차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남자=여자' 식의 평등은 아니죠.
820
2015-07-15 19:26:20
1
사납금 없는 '노란택시' 오늘부터 달린다. 택시협동조합 출범
[새창]
2015/07/14 16:44:09
협동조합이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819
2015-07-15 18:50:25
1
세금 한푼 안내고 이재용이 다 먹게 도와주세요라고 광고를 때리네요.
[새창]
2015/07/14 21:02:19
이 일이 아무런 제제도 없이 이루어지면 이제 다른 재벌 기업들도 이 방법으로 재산 승계를 하겠죠.
818
2015-07-15 01:38:11
3
세월호 유가족 휴대폰 조작
[새창]
2015/07/14 14:09:45
맞아요. 그때 그런 의혹이 있었어요. 분명히 자기는 통화를 했는데 통화 내역에 없다고 했던 분이 몇 분 계셨는데 지금 생각하니 불가능한 일도 아니었겠네요. 무섭네요 정말.
817
2015-07-14 20:19:20
0
홈트레이닝의 대표주자!!
[새창]
2015/07/14 08:17:55
버피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못하겠더라구요. 자세가 잘못된 걸까요?
816
2015-07-06 12:05:08
0
[새창]
저렇게 따지면 세상에 나쁜 사람 없죠.
815
2015-07-05 22:01:59
7
‘위안부 영화’ 국민 모금까지 했지만…
[새창]
2015/07/05 18:45:18
아 이 영화 펀딩에 참여하고 개봉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배급사 찾기가 어렵군요...
814
2015-07-05 12:04:21
0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국민여러분께 고합니다.
[새창]
2015/07/05 00:31:36
9시 넘어서도 한진택배 배송이 오더라고요. 괜히 죄송해요. 내일 받아도 되는 건데 하루 물량이 있으니 이 늦은 밤까지 고생을... 택배비 올라야 하고 당일 배송 사라져야 한다고 봐요.
813
2015-07-02 20:24:58
1
세월호 29년 후
[새창]
2015/07/01 22:40:10
1 그건 초기에 인양 과정에서 시신이 상할까 봐 반대한 거였어요. 찾아볼 만큼 찾아보지 않은 상황이었죠. 지금은 슬프지만 더는 물밖으로 올라오는 시신도 없을 뿐더러 수색으로 찾기도 어려우니 인양하자는 거구요. 시기의 문제죠.
812
2015-06-23 19:41:38
1
70억 vs 라면
[새창]
2015/06/23 12:43:55
우리나라가 얼마나 기업 프렌들리인지는 경제 사범 처벌하는 꼬라지 보면 알죠. 경제 범죄가 살인과 다를 바 없이 악랄하다는 걸 모르지 않을 텐데… 갑갑합니다.
811
2015-06-16 19:39:14
0
6월 2일까지 확진판정 받은 30명의 현황.
[새창]
2015/06/16 12:24:01
11 어이쿠, 비공 누르려던 게 아니었는데 손이 미끄러져서… 죄송해요!
810
2015-06-12 21:16:38
2
[익명]
오늘 남편한테 뚜들겨 맞았네요.
[새창]
2015/06/12 15:54:25
가정 폭력 특성상 한번 넘어가면 다음엔 폭력의 강도가 세지고 빈도가 늘어납니다. 그렇게 해도 또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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