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눈 딱 감고 단결해야…계산해선 안 돼" [새창]

가깝게는 총선 승리이고 멀리 보면 정권 교체죠.

838 2015-09-17 00:43:35 0

아빠가 살인자가 됐어요.... + 오늘 검찰 공판 결과 [새창]

어떻게 도울 방법이 없나요?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

837 2015-09-16 02:18:34 0

[새창]

아직 쓸 만합니당. 배터리가 좀 빨리 닳긴 해도 한나절쯤은 버텨요. 다만 소리/진동 버튼이 맛이 가려는지 지 멋대로 왔다갔다 합니다 ㅋㅋㅋ 6s만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835 2015-09-11 12:45:08 0

골드고객.jpg [새창]

진상 떨면 귀찮고 더러워서 그냥 해 달라는 대로 해주니까 진상이 더 많아지는 듯.

834 2015-09-07 02:57:39 3

[새창]

공감합니다. 저라면 애기가 눈총받을 정도로 활발하다면 외식보다는 집에서 시켜서 먹을 것 같아요.

833 2015-08-30 11:51:38 0

[데이터 주의] 김연아 노르웨이 근황.jpgif [새창]

연기자로 데뷔할 거라나 뭐 그런 뉴스를 본 것 같기도 해요.

832 2015-08-27 20:00:07 5

홍석천의 삶 [새창]

어떤 게 정상이다 비정상이다 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보편적인 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보편적인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니까 문제죠.

831 2015-08-26 20:51:57 3

나는 살인을 방관하였고, 나 또한 살인자다. 작성자입니다. 고소당했습니다 [새창]

출석하시기 전에 꼭 민변에 연락하셔서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비상식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는 나라라 혹시 모르잖아요.

829 2015-08-23 14:44:21 10

[궁금한이야기Y]통영 부부 살인사건의 진실[BGM] [새창]

이놈의 나라는 위나 아래나 감투 하나 쓰면 지들이 뭐라도 되는 양 떵떵거리니 어휴… 철학의 부재가 뼈 아프네요.

828 2015-08-09 18:53:55 0

10,000,000원 [새창]

아마 법조항의 능력은 나이에 맞는, 수준에 맞는 교육을 뜻하는 것일 거예요. 물론 요즘 보면 그 능력이 재력을 뜻하는 것처럼 느껴지긴 하지만요.

827 2015-08-05 01:15:17 1

여러분 이거 고소각 맞나요?? 어이가 없네요 [새창]

언어 폭력도 폭력죄로 처벌받으면 좋겠어요. 신체 폭력에 버금가는 상처인데요.

826 2015-07-30 20:27:48 2

[새창]

출판계에선 그닥 좋게 보지만은 않지요. 다른 곳도 그렇지만 보리도 뒷말이 많아요.

825 2015-07-25 15:11:44 2

1953년 고화질 한국모습 [새창]

이렇게 빠른 속도로 변했으니 어르신들이 지금 세상에 적응하는 게 얼마나 어려울지, 왜 우리에게 지금 세상이 얼마나 좋은데 배가 불렀다고 하시는지 어렴풋하게나마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