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8박10일 여행 [새창]

으앙 너무 그리워요. 내년에 꼭 태국 다시 가야지 ㅠㅠ

1783 2017-01-18 01:04:02 11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진짜 너무하셨네요. 필터 좀 거치고 말하시면 좋겠어요. 설사 속마음이 그렇다고 해도 그걸 왜 입 밖으로 내는 걸까요? 진짜 이해 안 돼요. 에휴 토닥토닥.

1782 2017-01-16 02:27:11 0

그냥 쓰는 혼자다녀온 중미 (멕시코, 쿠바, 과테말라) 3개국 후기 [새창]

쿠바 다녀온 친구 말에 따르면, "우리가 왜 영어를 써야 함? 니가 스페니쉬를 배워 와야지!"라는 분위기였다고… 진짜 영어 안 통한대요 ㅎ

1781 2017-01-15 01:18:20 3

[새창]

http://m.ar1004.com

1780 2017-01-13 21:21:47 5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제발 이혼하세요…

1779 2017-01-12 02:20:48 0

혼자서 생각하면 늘 현웃터지는 신랑의 말실수 [새창]

으악 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

1778 2017-01-12 02:19:09 0

혼자서 생각하면 늘 현웃터지는 신랑의 말실수 [새창]

저희 신랑이 단어 생각 안 나서 버벅이는 저한테 자주 그러는데 진짜 얄미워요 엉엉

1777 2017-01-11 19:52:52 1

배우자한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새창]

아 여기 좋네요. 매번 힘든 이야기만 보다가 달달한 이야기들 보니까 좋아요. ;-)

1776 2017-01-11 19:50:38 1

박원순 서울시장 발언이 믿기지 않아서 직접하신 워딩만 찾아봤습니다.JPG [새창]

참나. 차기 서울시장 내정해놨다고 문한테 생 난리를 치더니 자기는 이재명더러 하라고 하네? 내로남불이야 뭐야.

1775 2017-01-11 19:37:26 2

적어도 세월호 스티커 붙이고 난폭운전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노란리본 차에 붙이는 거 의외로 리스크가 커서 쉽게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 행위를 유행 쫓기로 폄하하는 건 좀 그렇네요.

1774 2017-01-09 19:52:11 1

채현국 할베, "촛불은 날조 조작의 현대사 끝내는 시작" ㄷㄷ [새창]

통찰력 있으신 어르신. 건강히 좀 더 우리 곁에 계셔주길…

1773 2017-01-08 00:17:31 1

그알 불판 갑니다 [새창]

와 경찰 시험까지 조작했다니, 한때 경시생으로서 진짜 화 나네요. 육성으로 욕 나왔어요.

1772 2017-01-04 19:30:38 11

가두 당원 모집중인 박주민의원(현재) [새창]

퇴근길에 봤어요 봤어요! 의원님께 인사하고 싶었는데 이미 당원이기도 하고 수줍어서 또르르…

1771 2016-12-31 21:08:10 1

부산 일본영사관앞 소녀상 제막식을 경찰이 막고 있다고 합니다 [새창]

동구청장이 제막식도 막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1770 2016-12-31 20:55:01 15

세월호에서 희생된 단원고 12명 선생님 이야기 [새창]

다들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로… 발견되셨군요… 교감선생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아직 바다에 계신 분들도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