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9
2016-12-13 01:59:28
1
우와 멋져요! 부럽습니다. 몸 건강히 즐겁게 다녀오시길 빕니다.
1738
2016-12-13 01:22:53
21
여기 댓글 꼭 보여주시길. 누구나 하는 임신 유세 부리지 말라고 말하는 노인네 마인드네요. 아빠 수업 같은 데 데려가서 가짜 배 몇 시간만 차고 있어도 저런 멍멍이 소리는 안 할 텐데. 저기 작성자님, 참지 말고 사세요. 작성자님이 참으면 아이도 참고 살아야 해요.
1735
2016-12-12 20:06:23
0
여론에 따라 인용 여부가 바뀌진 않겠지만 압박은 받겠죠. 권력을 좇는 게 아니라 '바른 선택'을 해야 하는구나, 밤을 새서라도 빨리 결정을 해야겠구나 정도의 압박이요. 헌재가 올바르게 판단하기만 해도 참 좋겠어요. 그래사 촛불을 들고 압박을 가하는 거고요.
1734
2016-12-12 16:35:25
5
언제나처럼 시간 지나면 조용히 묻히겠지 했겠지요. 이렇게 온 국민이 본인에게 관심이 많은 것도 모르고.
1732
2016-12-11 03:06:09
11
핫팩을 직접 데는 건 저온 화상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동물병원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따듯한 물을 병에 넣어서 수건으로 감싼 다음에 옆에 두는 게 제일 좋다고 해요. 뜨거운 물 말고 따듯한 정도의 물이요. ^.^
1730
2016-12-11 02:26:46
7
저는 의원님들 파란 목도리가 너무 탐나던데~ 진짜 굿즈샵 제대로 열면 좋을 것 같아요!
1726
2016-12-09 11:09:31
0
부동산에 나와 있는 사무실이어서 잠겨 있던 곳은 아니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