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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2013-12-29 19:46:16 60
어제 시위중 경찰과의 대화 [새창]
2013/12/29 12:11:47
간혹 의경들에게 분노를 표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분노의 방향이 어디인지 확실히 아셔야 할 것 같아요.
물론 개중에 악질인 의경도 있지만 대다수는 아니잖아요.
28일 집회 때 대치 상황이 아니었는데 의경과 몸싸움하는 청년을 말렸는데,
그 청년이 광기 어린 눈빛으로 절 쏘아보며 "장난으로 할 거면 시위 나오지 마요!"라고 하더군요.
장난으로 그곳에 간 사람이 있을까요?
분노를 애꿎은 이에게 표출하는 게 진정한 시위란 말인지…
흥분을 가라앉히고 분노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93 2013-12-28 20:24:07 0
<m>경찰들이 전부 나쁜 사람들은 아니군요. [새창]
2013/12/28 20:11:11
그래서 분노의 방향이 의경을 향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분명 악질인 놈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친구들도 있을 테니까요.
192 2013-12-28 18:37:06 0
지금 시청인데요 경찰들이 길을 모두 막고있어요 [새창]
2013/12/28 17:49:19
같은 곳에 계셨군요.
한 블록 지날 때마다 막혔죠.
청계광장 집회에 갈까봐 그랬던 걸까요?
종종 몸싸움도 나고 무섭더군요.
특히 다리 위에서는 누구 하나 떨어질까 봐 겁났어요.
암튼 추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191 2013-12-28 16:49:31 0
[새창]
박근혜 화이팅 소리가 들리네요. 허허
할아버지들 광화문에서 집회 중.
190 2013-12-28 16:47:00 0
[새창]
통진당이 광화문에서 이석기 석방 운동하네요.
그 때문에 한쪽 길이 막혔네요.
돌아가는 중…
189 2013-12-28 13:35:04 1/6
[나눔후기] 공대옴므님 햄버거 나눔 후기! (재업죄송!) [새창]
2013/12/28 01:43:47
물론 밥보다 문화 생활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일 수도 있겠지만…
물론 누군가 영화표를 선물해줬을지도 모르지만…
영화 보실 정도면 굶고 다닐 만한 분은 아닌 것 같아서 글 읽으면서 '?'가 머리에 떴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188 2013-12-27 21:01:21 325
[새창]
이런 말 죄송한데 남자 반응 보니 작성자님 협박하는 여자가 하는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87 2013-12-24 02:59:55 14/79
말을 해도 못알아먹으니 개그로 승화시켜야겠다. [새창]
2013/12/24 01:43:06
댓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서, 저렇게 말할 만큼 좀 심하다 싶은 말을 저분들이 들은 건 사실이에요.
186 2013-12-24 02:58:02 24/84
말을 해도 못알아먹으니 개그로 승화시켜야겠다. [새창]
2013/12/24 01:43:06
진지 먹어 죄송합니다만 이렇게 짤로 만들어 조롱하는 건 보기 좋지 않네요.
185 2013-12-24 02:54:43 3/5
[익명]사랑방 친목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심각했습니다 [새창]
2013/12/23 22:59:11
덧붙이면 현사님도 운영자님의 뜻을 알지 못하니 개인적으로 추정하시는 거 아닌가요?
근거 없는 일방적 추측이기는 전부 마찬가지죠.
물론 운영자의 뜻이 뭔지 '유추'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그 유추 결과가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겠지요.
184 2013-12-24 02:50:57 2/4
[익명]사랑방 친목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심각했습니다 [새창]
2013/12/23 22:59:11
마무리된 시점이지만 한 말씀 거듭니다.
현사님과 다른 유저분이 무슨 말씀하려는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더는 좁혀질 수 없을 것 같네요.
아래는 현사님이 위에서 단 리플입니다.


그 부분도 저는 오유에서 공식적으로 오유 이름걸고 하는 정모가 금지된 것이지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을 막은 것이 아니다 라는게 제 입장이었고
좁혀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운영자가 그러한 입장을 가진다는 것은 그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일방적인 추측이며
근거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러한 논리전개가 잘못되었다 생각하십니까?


분명히 현사님도 개인적 생각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내요.
그 개인적 주장이 논리적이거나 개연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다른 유저들이 반대를 한 거겠죠?
계속 서로 자기 이야기만 하니 당연히 의견이 좁혀질 수 없죠.
운영자님 답을 기다려봅시다. 늦은 시간까지 다들 고생하셨어요.
183 2013-12-23 02:16:10 0
[새창]
1 신문 기사 사진이나 트위터에는 많더라고요.
사실 현장에서 대오 짜고 있는 분들이 사진 찍기는 쉽지 않지요.
182 2013-12-23 02:14:35 1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사전 공지] [새창]
2013/12/22 21:26:37
1 12월 19일 집회에 굉장히 많은 분이 오셨다고 상기됐었는데 그렇지 않다고 느끼셨군요. 사실 계속해 오던 촛불집회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어요. 암튼 이 기회를 계기로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지지합니다!
181 2013-12-22 20:52:45 51
오늘 사건 요약 [새창]
2013/12/22 20:46:32

180 2013-12-22 20:43:24 2
[새창]
체포영장도 없이 강제 진입한 데다 정작 지도부는 없었고,
민노총 건물 앞 집회는 신고된 건데 어째서 시민들한테 화풀이하는 건지!!!!
제 트친도 최루액 맞았다는데, 머리채를 잡고 얼굴에 뿌리더랍디다. 왜 이렇게 비열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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