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다들 감정이 격해져 있으니 서로 조금씩만 이해합시다.
이 와중에 상처받는 사람이 또 생겨선 안 되잖아요.
부디 지금은 생존자들이 살아 돌아오기만을 바랍시다…

223 2014-04-17 03:49:55 0

진짜멍청한생각인데요.. [새창]

18일 오전 도착이라고 들었어요. 총 세 대가 오고 있는데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서 사건 후에 바로 출발했지만 오래 걸린다네요. 인양까지도 2-3달 걸린대고. 쉽지 않은 작업이네요.

222 2014-04-17 03:15:41 0

암것도 모르는 나도 생각할수 있는 당연히 일어났어야하는일들 [새창]

1 뛰어내리라고 한 건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여직원분이 한 말이라고 들었는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하지만 남자분이 선실에 있으라고 방송한 영상은 티비로도 중개되었으니 찾아보시면 영상이 있을 겁니다.

221 2014-04-16 20:56:36 0

3차 구조자 명단이랍니다. [새창]

다른 탑승객들도 있었는데 유독 학생들 피해가 크네요. 모쪼록 부디 모두 살아서 돌아오길 간절히 빕니다.

220 2014-04-16 20:11:39 0

김민혁 학생에게도 치근덕대는 기레기 [새창]

언론의 저급함에 정말 질립니다. 아휴…

219 2014-04-16 19:53:14 1

권고 항로이탈, 선장 선탈출 [새창]

배에 문제가 생기고도 침몰하기까지 한 시간가량 시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시간에 승객들을 대피시켰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정말 너무 비통하네요.

218 2014-04-15 20:26:35 1

[익명]저는 25살..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죽고 싶네요 [새창]

남자에게 귀책 사유가 있으니 이혼 소송해서 양육권과 양육비 모두 받으시길 바랍니다.

217 2014-03-30 02:33:19 1

DP 소주대란의 안동소주, 지금부터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아 폭탄주 평이 궁금해서 기다리는데 두근두근하네요.
어때요?

216 2014-03-28 21:04:50 0

고래모양 마카롱 글쓴이 입니다. 나눔합니다! [새창]

택배 서비스 시작하시면 꼭 오유에 알려주세요 ^.^

215 2014-03-20 01:13:11 37

오빠야 오빠야 나 용돈좀 줘 [새창]

개…개냔이요?;
그렇게 아니꼬우시면 누님께 용돈 안 받으시면 되죠;

214 2014-03-19 05:11:51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212 2014-03-19 04:06:54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좀 그렇다 라는 건 좋지 않다는 뜻인가요?
아무튼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1 2014-03-19 04:02:30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자꾸 여쭤봐서 죄송해요.
댓글이 좀 준 것 같아 다시 달아봅니다.

지금 하는 일에는 무척 만족을 합니다만,
제 꿈이 시골로 내려가 자그마한 책방을 하는 건데 가능할지,
그렇다면 언제쯤 여기 생활을 접고 내려가는 게 좋을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