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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2016-01-30 12:08:36
0
칼든 사람만나적 있나요?
[새창]
2016/01/29 22:35:18
누가 따라오기만 해도 무서운데 칼까지 들고 있으면;;;;
1547
2016-01-30 12:05:45
0
아마추어 공포 단편 영화 - Alexia (영어 자막, 8분)
[새창]
2016/01/30 08:27:35
집이...많이 낡았네요ㄷㄷㄷ
여러분 커플이 이렇게나 위험해요!
1546
2016-01-30 11:55:37
2
[새창]
바가저머리 여자애 표정=내 표정
도대체 어떤 경위로 저런 광고가 나온건지 궁금할 따름...
중간에 기어가는 건 완전히 노렸네요...ㄷㄷ
1545
2016-01-30 11:49:19
5
[새창]
눈물 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할머니께서 그래도 마지막에 사랑하는 손자 손녀 얼굴 보러 오셨나 봐요ㅠㅠㅠ
예쁜 한복 고이 차려입으시고 좋은 곳에서 편하게 계시길...
그나저나 저승사자도 딱딱하고 차가운 줄만 알았더니
의외로 융통성?도 있고 귀엽기도 하네요ㅎㅎ
저한테 찾아오는 건 절대 사절이지만...
1544
2016-01-30 11:25:51
0
[Reddit] 맹세합니다,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요.
[새창]
2016/01/22 07:38:28
당연히 됩니다 헤헤헿
이런 모자란 번역글을 퍼가 주신다니 저야 감사할 따름...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1543
2016-01-29 23:00:31
0
[새창]
귀여운데 징그러운 이 기분은 뭐지?
1542
2016-01-29 12:18:33
0
[새창]
저런 귀신은 진짜 키우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머리도 빗겨주고 진짜 인형처럼 키우고 싶닼ㅋㅋㅋ
1541
2016-01-29 11:28:56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잠에서 깨면'
[새창]
2016/01/28 06:19:38
눈떠보니 할아버지ㄷㄷㄷㄷ현실과 꿈의 경계가 확실치 않은 상황이라면 멘붕 올 법도...
1540
2016-01-29 11:25:38
0
[번역괴담][2ch괴담]이별택시
[새창]
2016/01/28 23:05:55
결론은 남자도 여자도 짠하네요ㅠㅠㅠㅜㅠ
1539
2016-01-29 11:24:22
4
19, 약..혐?)아기공장
[새창]
2016/01/29 07:54:44
아...안돼 댓글이 개드립에 장악당하고 있어...!!!
신선한 글이었네요...사과 미안...(´・ω ・`)
1538
2016-01-29 10:26:13
0
만약 당신이라면
[새창]
2016/01/27 08:54:47
억;;;;; 결국 남자는 살겠지만 주인공은 위험해졌네요ㄷㄷㄷ그러게 처음부터 신고하란 말야...ㅠㅠㅠㅠㅠ
1537
2016-01-29 10:16:00
7
실종된 아내
[새창]
2016/01/27 06:21:01
개새끼...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욕심으로 사랑했던 여자를 팔아 넘겼으면서 끝까지 피해자코스프레네요. 실종된 아내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마냥...치가 떨리네요 진짜ㅠㅠㅠ
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다!!!
1536
2016-01-28 18:33:05
1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게임!
[새창]
2016/01/26 22:56:50
(두근두근) 오징어가 오유징어한테 너무 잘해주는 게 심히 마음에 걸리네요...사랑인가? 사랑인건가?!!
...는 아닐테고 어떤 반전과 절망의 스토리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1535
2016-01-28 18:26:05
1
[븅신사바]공포소설-리플리 신드롬
[새창]
2016/01/26 23:35:55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이네요ㄷㄷㄷ
주인공이 자꾸 오락가락하나...하고 생각했는데 주인공이 범이었고 이런저런 모습으로 변하면서 그렇게 된 거였군요..ㄷㄷ
1534
2016-01-28 18:22:16
4
[븅신사바] 공포소설 - 당신의 "정의"를 경매 합니다.
[새창]
2016/01/26 23:41:22
흥미로운 형식이네요...온전히 진행자의 말로만 이루어져 있음에도 흥미로웠어요!!
단순히 보여주는 것만을 토대로 시작된 정의감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예전에 엄청난 이슈였던 그 세모자 사건? 이랑 겹쳐지는 부분도 있네요.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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