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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2016-02-02 19:47:05 0
[번역괴담][2ch괴담]사유리짱 [새창]
2016/02/01 23:34:19
2ch 이야기는 자세한 원인이나 속시원한 마무리 그런 게 없어서 더 현실감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번역글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1562 2016-02-02 19:44:41 0
난 강제 아웃팅을 한 적이 있다. [새창]
2016/02/01 22:11:14
이게 실화라니...그 C라는 여자애는 정말 그런 꼴 당해도 싸네요 솔직히.
A는 걔 때문에 아버지랑도 의절당해서 병에 걸려도 연락하지 못하고...살던 동네에도 돌아가지 못하게 됐는데
남자친구 사귀면서 잘 살고 있었다고 하니까 정말 속이 뒤집히는...
작성자 님의 복수 아니었더라도 어디선가 분명 돌려받았을 거예요, 꼭...
1561 2016-02-02 19:35:04 1
공게 최초 릴레이소설 '아칸더스' 공지입니다! [새창]
2016/02/01 21:35:09
야동황젴ㅋㅋㅋㅋㅋㅋㅋ기대하겠습니다!!
1560 2016-02-02 19:33:44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2 04:29:55
예전에 보고 읽으려다가 포기했던 글이었는데!! 이렇게 초월번역을 해주실 줄이야ㅠㅠㅠㅠㅠ감격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
1559 2016-02-01 09:46:06 1
11개월 된 딸 포르노 찍어서 1천 7백만원 번 엄마 [새창]
2016/02/01 01:55:51
11개월 미친;;; 대체 아이를 뭐라 생각한 걸까요...
1558 2016-02-01 01:57:32 1
[새창]
미친놈들;;; 이 단어밖에 안 떠올라요...진짜 미친...
1557 2016-02-01 01:53:28 1
공게 작가님들 왜 그렇게 사랑스럽나 [새창]
2016/02/01 00:52:22
나눔엔 추천!! 저도 참여해보고 싶긴 하지만 해외에 사는데다 다른 좋은 공게유저분께 가는게 저 책도 더 행복하지 않을까...해서 추천만하고 갑니다!!ㅎㅎ
1556 2016-02-01 01:48:33 4
제3회 븅신사바 수상결과 (화요일까지 오류 수정 받습니다) [새창]
2016/01/31 22:13:02
이런 보배로운 대회 열어주신 분도 도와주신 분들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하필 븅신사바 시작할 때 바빠져서 제대로 글들을 읽지도 못했는데 너무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네요...(반성
그래도 이번 대회로 공게 자작글들도 정말 많이 풍성해졌어요. 앞으로도 가끔씩이라도 멋진 작가분들 글 올려 주신다면 여기 잉여가 정말 행복합니다...다시 한번 븅신사바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수상하신 분들 정말 축하드려요!!!
1555 2016-01-31 19:54:36 38
플로리다 고양이 낙원 고발 및 폐쇄 전 동영상 [새창]
2016/01/31 02:44:43
아니 늙고 아픈 고양이들이 자연적으로 죽는 게 학대라니...그 단체 시각으로 본다면 늙어 돌아가시는 분들이나 아파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다 학대당한걸까요...
1554 2016-01-31 19:39:38 0
의사놀이 [새창]
2016/01/31 16:41:11
미친;;;; 인육을 먹으면 낫는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 믿음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네요;;; 의사는 고쳐줄 수 없는걸 미안해하고 있었는데...ㅠㅠㅠ
1553 2016-01-31 19:37:11 2
[단편] 선의(善意)의 윤리학(倫理學) [새창]
2016/01/31 16:53:24
통쾌하면서도...뭐라 못 할 복잡한 기분이 드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1552 2016-01-31 19:31:53 0
제3회 븅신사바 마감합니다. [새창]
2016/01/31 11:13:03
수고하셨습니다!!
1551 2016-01-30 22:15:47 27
코알라 손톱 [새창]
2016/01/30 21:58:42
야생동물은 되도록 건드리지 맙시다...!!!
아무리 온순해 보이고 초식동물이라도 다들 자길 지킬 수단을 갖고 있군요ㄷㄷ
1550 2016-01-30 21:34:52 5
[븅신사바] 공포소설 - 밤길, 지나가던 벽 너머의 미친 여자. [새창]
2016/01/30 19:55:06
막판 스퍼트!!

[댓글심사]
중반까지는 누구나 공포스러워하는 상황과 실감나는 묘사 등으로 공포감을 느꼈다가, 마지막엔 공포스러운 상황에서도 담담하게 마무리 지은 게 인상적이었어요. 어떻게 도망쳐야 할까 고민한다는 문장 자체에서 오는 미묘한 분위기랄까, 말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이 문장에서 특별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하나? 다른 공포 소설들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 했어요. 이게 작성자님 의도가 아니라면 굉장히 부끄럽겠지만..ㅎㅎ 중간에 귀신이라 해야 할지, 괴생명체가 나오는 부분의 묘사도 너무 잘 돼있어서 읽는 내내 머릿속에 그대로 재생되더군요;;;마침 한밤중에다 밖에 비도 오는데다 방에 혼자 있자니 등에서 식은땀이...소름돋는 이야기 정말 잘 읽었어요!! [5점]
1549 2016-01-30 14:10:58 1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제일 좋아하는 테이프 [새창]
2016/01/30 11:46:15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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