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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2016-02-08 10:44:53 6
[심야 한정 홈쇼핑] 엄마에게 필요한 약 [새창]
2016/02/08 02:36:38
그냥 그약갖고 딴 데 가서 평범하게 사시지...ㅠㅠㅠ진짜 왜그랬어요 진짜...
1592 2016-02-07 15:03:40 1
공동묘지 [새창]
2016/02/07 13:58:28
원래는 그날 초상 치룬 귀신을 보면 꿈에서 데려가나봐요...
그걸 할아버지가 막아 주신...ㅠㅠㅠㅠㅠ
1591 2016-02-07 13:12:16 0
동물판 인간지네.jpg [새창]
2016/02/06 22:30:04
그림에서 똥꼬에서 빠져나온 게 제가 생각하는 그거 맞나요...으윽
1590 2016-02-07 13:10:30 1
[새창]
사람 죽여놓고 너무 태평해요ㅠㅠㅠ
1589 2016-02-07 13:09:28 2
손목시계는 시간만 볼 수 있는게 아니에요. [새창]
2016/02/07 02:56:03
소시오패스가 정말 이럴듯한 느킴ㄷㄷㄷ
1588 2016-02-07 13:09:08 1
손목시계는 시간만 볼 수 있는게 아니에요. [새창]
2016/02/07 02:56:03
ㅋㅋㅋㅋㄲㅋㅋ
1587 2016-02-07 13:07:55 0
[새창]
헐...한 소재로 정말 다른 매력의 글이 나올 수 있단 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ㄷㄷㄷㄷㄷㄷ진짜 잘 읽었어요!!!
1586 2016-02-07 12:58:03 23
돼지와의 섹스 [새창]
2016/02/06 22:36:49
공게 자작글은 베오베만 올라왔다 하면 이상한 사람들이 자꾸 꼬이는 것 같아요;;;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자기 의지로 글을 클릭해놓고 기분이 안좋아진 책임을 왜 남에게 돌리나요. 뻔히 공게란 표시도 붙어있고 제목도 직접적인데 속상하네요 진짜ㅠㅠㅠㅠㅠ공게 자작글들이 베오베 오는 게 정말 드물어서 기뻐하는데 이럴 때마다 정말 속상해요...
아 그래도 작성자님 글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저런 걸 생각해낸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돼지를 애인으로 생각하는 노신사가 진심;;; 인간의 꼬인 욕망이 잘 드러난 글인 것 같아요!!
1585 2016-02-06 21:24:27 4
새벽에 드라마 시그널보다가 기절할뻔 했습니다. [새창]
2016/02/06 04:39:49
본문보고 무섭다가 댓글보고 웃었다가 다시 무섭다가...ㄷㄷㄷ저 진짜 울거같아요ㅠㅠㅠㅠㅠ
1584 2016-02-06 21:20:32 1
아칸더스 - 향기가 사라진 꽃 [새창]
2016/02/04 15:41:38
다들 처음인데 이렇게 잘쓰시면...ㄷㄷㄷㄷㄷㄷ진심으로 무서워 이분들...
이야기가 어떻게 결말이 날지 정말 모르겠어요...뭐가 옳은건지도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냥 다음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1583 2016-02-06 21:16:59 0
아칸더스 ~ 인고의 끝에서 [새창]
2016/02/03 16:07:45
왜 내가 회유되고 있지...필력이 정말 상당하시네요ㄷㄷㄷ
1582 2016-02-06 21:07:29 0
[약혐] 추락하는 남자 [새창]
2016/02/04 09:53:41
무슨;;;;;; 뛰어내리기 전에 엄청 망설이던 모습인데 참...
1581 2016-02-06 21:04:29 0
난 너를 사랑해 [새창]
2016/02/04 10:07:54
하지만 그녀는 말이 없다...
전 저런 류의 사람들을 제일 싫어합니다....멋대로 사람을 죽여놓고 혼자 현실도피...ㅂㄷㅂㄷ
1580 2016-02-06 20:59:14 1
방향제 선물해주면 좋아하던데요. [새창]
2016/02/05 21:36:59
오늘도 조심해야 할 것이 늘어난다...
1579 2016-02-06 20:57:16 0
[새창]
아 어째선지 읽었던 기분이 들더니만 정말 예전에 올리셨던 거였군요...
읽는 내내 왠지 모르게 울음이 터져나올 듯한 기분이었어요.
예진이가 아이를 죽였단 걸 옹호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면 거짓이겠죠...
아니 애초에 둘다 책임지지 못할 거면 확실히 피임을 하라고!!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운데 내용은 한없이 잔인해서 묘한 기분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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