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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2016-02-18 18:27:29 0
우리 가족 여자들은 머리를 기르면 안 돼 머릴 기르면 뭔가가 쫒아다녀 1 [새창]
2016/02/18 14:24:52
뒷이야기 뒷이야기...!!! 저도 한창 머리 기르고 있는데ㅠㅜㅠ
1637 2016-02-17 19:57:48 0
실제로 이런것도 파네요 ㄷㄷ [새창]
2016/02/17 10:52:15
저런 아이디어는 정말;;; 놀라우면서도 무서울 따름이네요...
1636 2016-02-17 19:56:15 0
[단편/약19] 그녀와 나... 그리고 S스캔들 [새창]
2016/02/16 11:35:51
미치겠다...공게 정주행하다가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빠져들었네요ㅠㅠㅠ
처음엔 화자가 누굴까 추리해나가는 재미도 있었지만...그것보다 꿈, 성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내던졌어도 좌절 뿐이었던 그녀가 참...안타깝네요...진짜 나쁜 놈들.ㅠㅠㅠㅠ..또한 화자?라고 해도 될까, 쨌든 화자도 참...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뼈져리게 느껴졌지만...결국 아슬아슬한 그녀의 삶에 방아쇠를 당긴 건 화자였을 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ㅠㅠㅠㅠ이런 일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꼭 사라지길...
1635 2016-02-17 19:38:55 2
관 속에서 들려온 소리 [새창]
2016/02/16 23:02:07
당연히 살아 있을 줄 알았는데ㄷㄷㄷㄷㄷ대체 어떻게 된 거죠ㅠㅠㅠㅠㅠ
1634 2016-02-17 19:37:54 0
챌린져급 컨트롤.gif [새창]
2016/02/16 22:51:00
다른 건 모르겠어도 보행자분은 진짜ㄷㄷㄷ구사일생이었네요ㄷㄷㄷㄷ
저 분도 정말 아찔하셨을듯...
1633 2016-02-17 19:36:21 2
기억 [새창]
2016/02/16 23:47:04
글을 읽은 것 뿐인데 주인공 아이의 그...감정들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졌어요ㅠㅠㅠ
엄마는 어떻게 된 걸지...무서워서 차마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1632 2016-02-17 19:32:17 0
하르방 [새창]
2016/02/17 04:19:47
하르방의 시점이라니 정말 신선하네요ㄷㄷㄷㄷ
음 근데 진짜 하르방 입장에선 정말 저렇게 느낄 수도 있단 걸 처음으로ㄷㄷ생각했네요...
무생물이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음, 갑자기 엄청 미안하면서도 특혜? 선택받은 듯한 기분도 드네요ㄷㄷ
잘 읽었습니당!!
1631 2016-02-17 19:25:55 1
[reddit]잘 쓰렴 [새창]
2016/02/17 10:40:34
저는 애가 살인마거나 사이코패스여서 슬픔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이해했는데
댓글 읽어보니 다른 해석들이 얼마든지 가능하군요ㄷㄷㄷ
1630 2016-02-17 19:22:26 0
안녕하세요 일본 공포애니를 찾고있는데요 [새창]
2016/02/17 16:07:16
근데 귀신에게 쫓기는 아이는 강에서 아파트까지 쫓기던 거 아니었나요?
음 아니었나...너무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ㅠㅠㅠㅠㅠ
1629 2016-02-17 19:21:05 4
븅신사바 상품이 도착했어양 [새창]
2016/02/17 17:58:00
헐 저 귀여운 글씨체와 그림은 뭐죠ㄷㄷㄷ진짜 상품이 빵빵하네요!!
다시 한번 수상 축하드립니당
그러니 닉네임 바꿔 주시죠 (협박)
저도 글 잘 보고 있어양
1628 2016-02-17 09:15:55 2
[reddit] 널 영원히 사랑할거야 [새창]
2016/02/16 17:13:35
역시 연애는 위험해...ㄷㄷㄷㄷㄷ
그나저나 죽어서도 살아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니, 그것도 그것대로 고통스럽겠는데요ㅠㅠㅠㅠ
왜 죽으면 끝이 아닌거야ㅜㅜㅜㅜㅜ
1627 2016-02-17 09:13:25 3
[새창]
아니 저 미친놈이...? 뻔뻔하게 동생 죽여놓고 동생 아내까지 건드렸네요.
일말의 죄책감도 안 느끼는게 참...
어떻게든 제발 죗값 치르길...
1626 2016-02-16 11:37:19 6
[새창]
미친놈이...그냥 장난일 뿐이란 말 제일 싫어합니다. 그걸 정하는 건 피해자지 가해자가 아니잖아요...주인공 토닥토닥...
1625 2016-02-16 11:33:15 6
자, 이제 뛰어 [새창]
2016/02/15 22:11:51
글 읽으면서 정말 울 것만 같았어요...그냥 제 느낌이길 바라지만, 꼭 직접 경험한 걸 그대로 옮긴 듯한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아픈 글이었던 것 같아요.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민희야ㅠㅠㅠㅠㅠ
1624 2016-02-14 18:57:03 1
불교 업과 윤회관련 이야기 [새창]
2016/02/14 17:18:23
신기하네요...잠깐...어...벌레들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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