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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2016-05-27 19:23:25 1
이쯤되면 공포게시판 르네상스 아닌가요? [새창]
2016/05/27 10:04:42
예전보다 창작글 올려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져서 행복합니다...바쁠 때 미뤄두다가 몇 페이지 한꺼번에 정주행하면 진짜 신나요ㅋㅋㅋ
1682 2016-05-27 19:20:52 0
호불호 갈리는 여자옷 [새창]
2016/05/27 11:10:28
헐 저거 사고싶었는데 어떻게 찾을지 몰라서 까먹고 있었다...돌핀팬츠였구나 감사해요 작성자님!!
1681 2016-05-26 13:57:28 35
본인인증제도 도입과 1인 1아이디 원칙 그리고 다중아이디 [새창]
2016/05/26 13:44:57
아 그러네 저도 해외이용자인데...아이핀 만드려면 공인인증서나 본인 명의 휴대폰 있어야 한다는데 둘다 있을 리가 없어서 못만들고 있었어요.
아이핀 없으면 어떻게 하죠ㅠㅠㅠ
1680 2016-05-26 13:50:58 31
본인인증제도 도입과 1인 1아이디 원칙 그리고 다중아이디 [새창]
2016/05/26 13:44:57
운영자님 수고하세요!! 본인인증이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질지도 궁금하네요. 들어올 때마다 공지는 빠짐없이 읽고 있어요. 항상 제일 맘고생 몸고생 하시는 거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ㅠㅠㅠ여하튼 너무 막 밤새고 그러면서 하시지 마시고 건강 관리는 필수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수고하세요!!
1679 2016-05-25 09:28:24 0
[새창]
양싸 진짜....글 보고 댓글 읽ㄴㄷㄴ데 작성자님 심경변화가 참...저도 호주살아서 짜피 못가지만...ㅠㅠㅠㅠㅠㅠ
1678 2016-05-20 13:03:10 2
무서운오빠 셋이나 있는집의 막내딸 [새창]
2016/05/19 20:49:58
도서관에서 보다가 뜬금없이 터졌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7 2016-05-06 10:17:05 4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난폭한 존재는 우리야 [새창]
2016/05/01 18:16:50
헐...레딧에 들어간 지 오래돼서 나온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변명하자면 이사를 가면서 한달 넘게 인터넷이 끊기고...과제 내는 시기가 닥치고 노트북이 맛이 갔습니다. 헤헤헤...ㅠㅠㅠㅠㅠ언제나 느끼지만 번역을 참 자연스럽게 잘 하셔서...개인적으로도 좋아했던 시리즈 마지막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ㅠㅠㅠ정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번역글도 정말 잘 읽었슴다!!
1676 2016-05-06 09:53:23 1
[새창]
분위기 완전 취향저격이예요ㄷㄷㄷ기괴하면서도 안타깝고 상상력을 자극하는...전 개인적으로 폐 작품이 좋았어요!!! 앞으로도 가끔...갠적인 욕심으론 자주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1675 2016-05-06 09:46:18 1
[reddit] 예지력 [새창]
2016/05/06 05:25:27
결국 아내가 죽을 걸 알면서도 아이를 낳거나...아이를 포기하거나...차라리 모르는 게 약일 수도 있지 않았난 생각이 드네요 ㅠㅠㅜ
1674 2016-05-03 11:40:34 4
마지막 인사 [새창]
2016/05/02 21:17:36
오랜만에 오유왔다가 울고가네요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훌쩍
1673 2016-04-11 15:57:31 1
[reddit] 너의 아픔을 거둬줄게 [새창]
2016/04/10 23:44:20
고양이!!
아픔도 분노도 그 어떤 감정도 없는 상태로 살아가는 건 정말 어떤 기분일까요ㄷㄷ
1672 2016-04-11 15:54:23 4
[새창]
예전부터 베오베에 올라가는 공게 게시글은 사건이나 자료들을 정리한 게 많이 올라가서 내심 창작글들도 많이 올라가면 사람들이 더 많이 봐주고 써주고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 경우를 너무 자주 봐서 이젠 베오베에 올라가면 살짝 무서워요. 작성자님이 말하신 것 같은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어요. 싫으면 보지 말지, 공게 마크 붙어있는데 왜 굳이 자기가 보고 그러지, 저런 말을 왜 하는 거지...특히 그 돼지가 그랬고요...
그냥 감수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심해지고, 또 자신이 열심히 쓴 글에 그런 댓글을 쓰는 사람을 봤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짐작이 가기에 쉽게 뭐라 말하지 못하겠네요. 계속해서 그런 류의 방식은 옳지 않다는 걸 알려주면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바랍니다만...최소한 그런 분들 자신이 잘못됐단 것만 알아 줬으면 하네요. 음, 그러니까 힘내세요!! 작성자님과 다른 금손 분들 덕분에 공게에 창작글도 늘어나고! 얼마 접속 못했다가 돌아오면 읽을 거리가 넘쳐나고! 그러니까 자부심을 가지고 힘내세요!! 아자아자!
1671 2016-04-11 15:41:48 5
[새창]
저거 그냥 미친 새끼일세...아무리 거미 나비로 아름답게 꾸며 봐도 결국은 살인자인데...
근데 노래 진짜 좋네요...이 글도 혹시 노래에서..?
1670 2016-04-07 11:18:21 0
혐) 호주의 위험한 동물들을 알아봅시다 [새창]
2016/04/06 17:33:08
저는 오오스토라리아의 수도에 살고 있어서...좀 큰 곤충이나 가끔 도로 달릴때 웜밧같은 거 빼곤 뭐...
1669 2016-04-05 09:20:11 1
[reddit]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미치이고 저는 알콜중독입니다. [새창]
2016/03/31 21:54:01
전혀 생각지 못한 음주권장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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