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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2017-08-03 19:30:36 23
열혈강호 양재현 작가 페북 [새창]
2017/08/03 13:51:50
대충 찾아보고 오니까 조석이 sns에
만화 시장 망하고 웹툰으로 살려 놓았더니,
예전 만화가들이 이제 와서 돈이나 벌어가려고 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꼰대짓을 한다...
대충 그런 뉘앙스로 글을 올려서 그에 대한 답변으로 저렇게 올라온 것 같네요.
2462 2017-08-03 19:23:57 7
남자 둘이 여행가면 게이같나요?? [새창]
2017/08/02 11:59:39
최근에 베트남 여행갔을 때 투어 중 하나에서 남성 한국인 여행객 두 분 있었는데
같이 셀카도 찍고 그렇게 다녀도 전혀 이상하지 않던데요...
하롱베이에서 외국인 남자 둘도 둘이서 그렇게 여행 왔었고...둘이서 오토바이도 타고 가던데.
예전에 시드니에서도 그렇게 다니는 분들 있었고 남자 둘이서 그렇게 여행 다니는 경우 많아요.
그 팀장님? 들이 아마 여행을 안 다녀 보신듯. 친구분한테 주위 눈치 신경쓰지 말고 괜찮다 그러세요~
2461 2017-08-03 00:13:14 1
순대국밥 [새창]
2017/08/03 00:12:18
자러가야지
2460 2017-08-02 19:10:26 11
[새창]
사람 없을 땐 충분히 4인석에 앉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저 알바할때도 한적할때는 한 분 오셔도 원하시면 4인용 자리 드렸는데...어차피 혼자 오시면 비교적 빨리 드시고 나가시기도 하고...
2459 2017-08-01 22:57:55 8
팬카페 차단짤.jpg [새창]
2017/08/01 15:17:43
오유에서 예전에 자주 본 것 같은데!
2458 2017-07-25 01:54:40 25
웃대 주간 답글 베스트(17.07.17.~17.07.23) [새창]
2017/07/24 21:14:51
어머니 발에서 그 미안함과 다급함과 그런 게 느껴져서 오히려 더 웃겼던ㅋㅋㅋㅋㅋ훈훈하네영
2457 2017-07-24 10:28:40 9
작품의 완결을 보면 슬픈 이유.jpg [새창]
2017/07/23 17:45:53
개인적으로 아스란은 스토리나 그런 게 네이버웹툰에서 보기 힘든 깊이와 어두움을 품고 있어 그렇지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2456 2017-07-23 11:27:15 1
흑인 두명이 실종되면??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22 22:56:58
사계 겁나 오랜만...
2455 2017-07-23 11:11:02 0
일단 전 짬뽕사러 갑니다 [새창]
2017/07/23 10:59:23
아 짬뽕먹구싶다...
2454 2017-07-23 11:10:43 0
일단 전 짬뽕사러 갑니다 [새창]
2017/07/23 10:59:23
일어나요 용사여...(부들부들
2453 2017-07-23 11:10:00 0
헤헿 방문수 1111 [새창]
2017/07/23 09:50:06
고마와요♥
2452 2017-07-23 11:09:46 0
헤헿 방문수 1111 [새창]
2017/07/23 09:50:06
엌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곻맣웧욯♥
2451 2017-07-23 11:09:26 0
헤헿 방문수 1111 [새창]
2017/07/23 09:50:06
고마워욯ㅎㅎ★
2450 2017-07-23 00:05:49 1
응???금연구역아닌데???? 왜그래?? [새창]
2017/07/22 17:29:31
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만약 카페에 흡연은 테라스에서, 라거나 뭐 그런 게 있었다면
그 사람들이 자리를 옮기거나 아니면 최소한 담배를 꺼 달라고 부탁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저는 예전에 공항가는 버스에서 내렸는데 앞에 사람들이 담배를 피고 있기에 뭐야-_-했는데
벽에 흡연구역 표시가 있길래 그냥 빠르게 자리를 벗어났던 기억이 나네요.
법 그런 거 일상생활에서 너무 세세하게 따지면 피곤해...
2449 2017-07-22 23:54:24 5
내가 짐꾼도 아닌데 ㅋㅋ [새창]
2017/07/22 19:10:07
예전에 엄마랑 버스타고 갈 때, 등산복 입은 아저씨가 버스에 타서 앞에 앉아 있던 엄마가 그 아저씨한테 자리를 양보해 줬어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엄마 여기 앉으라고 하니까 그 아저씨가 '딸은 가만히 앉아있고 엄마가 자리를 양보하네 쯧쯧' 같은 말을 엄청 기분 나쁜 투로...
그 때가 한 오 년? 육 년 전인데 그 때는 멘붕 사이다 글들도 많이 없었을 때고...저도 많이 어려서(중1) 그 자리에서 뭐라 못하고 속으로 삭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뭐라고 한 마디라도 하지 않았던 게 세상 억울ㅠㅠㅠㅠ
정말 배려를 무슨 의무로 아는 사람들 때문에 세상만 더 각박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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