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절대 평생 이해 못해요. 아빠가 그렇고 오빠가 그래요. 변기가 대변이 잘 묻어서 항상 스프레이 락스 뿌리고 닦으라고 그러는데 한번도 안 그러고 변기 한번도 안닦아요. 지들 눈엔 안보인데요. 먼지 묻은 발 그대로 여기저기 다아는 그렇고 옆에서 보는 엄마랑 저만 스트레스예요.
억울하고 답답한 건 알겠는데 운영이 개판이라느니 손을 놓았다느니 하는 발언들은 좀...위에 댓글대로 예전에는 클린 유저였나 그런 곳도 뒀다가 문제 터지고...맨날 메갈이랑 일베 와서 분탕터트리고 몇 년 전엔 국정원 문제도 있었고 요즘도 툭하면 논란이 터지는데.. 저도 답답하고 불안하지만 심한 말은 좋게좋게 거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