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물건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새창]

대화식 글인 것도 그렇고 진짜 흥미로워요...
이런 좋은 작가님들이 계셔서 저로선 정말 고마운 뿐이죠ㅠㅠㅠ
저야말로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1352 2015-12-31 09:38:12 0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물건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새창]

(한참 늦게 와서) 토닥토닥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1351 2015-12-31 09:37:33 0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물건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새창]

저야말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1350 2015-12-28 09:30:44 1

[reddit] 베이비 모니터를 해킹하던 시절 이야기 [새창]

쌤통이다 진짜...근데 그럼 범인은 아직도 안 잡힌 걸까요ㅠㅠ

1349 2015-12-25 09:33:25 1

호주의 "무서운 20가지 사실" [새창]

예전에 학교 운동장에서 체육수업하다가 가쪽에서 캥거루가 총총 뛰어가는ㅋㅋㅋㅋㅋ

1348 2015-12-24 18:30:28 0

약혐) 사람이 살기 힘든 지역 2위.jpg [새창]

호줔ㅋㅋㅋㅋㅋㅋㅋ전 수도에 살아서 그런가 위협적인 벌레는 많이 못 봤어욬ㅋㅋㅋ
가끔 손바닥만한 나방이나 거미가 방충망에 붙어 있단 것쯤?
아마 저런건 좀 도외쪽으로 나가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1347 2015-12-24 17:36:16 54

같이 일하는 동생이 와이프한테 문자가왔다. [새창]

뭔가 섞였는데ㅋㅋㅋㅋㅋ

1346 2015-12-24 17:15:58 0

뺑소니 [새창]

뜬금없는데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저도 공포글 보면서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그래서 어디서 글을 쓰는건데?!!
오싹하다가 순간 빵터졌네요ㅋㅋㅋ

1345 2015-12-24 17:13:52 0

인형 눈 넣기 [새창]

진짜요????한 8번째까지 세고 그냥 포기했는데...

1344 2015-12-24 16:19:25 1

[reddit] 녹색 콜벳 (145) [새창]

본문보고 헐 댓글보고 허헐...그러니까 그 남자가 진짜 범인일수도 있고 붉은 콜벳을 타고 다니던 다른 사람이 범인일 수도 있고...ㄷㄷㄷㄷ

1343 2015-12-24 16:17:00 0

모성애도 못이긴 공포 [새창]

근데 생각해 보니 야생에서 꼭 다큐멘터리처럼 새끼를 항상 아무런 습격 없이 출산하고 그런다는 게 더 이상한 일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안타까워요ㅠㅠㅠ

1342 2015-12-24 16:11:48 3

혐) 멘붕 오는 아프리카 bj의 흉가체험...실제상황 (심약자 주의!) [새창]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사전답사를 한 뒤 흉가체험을 하러 간 그 사이에도 살인이 계속 행해지고 있었다는...건가요ㄷㄷㄷㄷㄷㄷ

1341 2015-12-24 16:08:01 0

[번역괴담][2ch괴담]태국 다큐멘터리 [새창]

진짜 그 다큐의 목적이 뭘까요...
인체의 신비? 생사의 아이러니? 아니면 정말 목적 없이 만든 걸수도;;;

1340 2015-12-24 16:05:41 19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아역 배우 [새창]

원글 댓글에는 다른 아이들도 '자매sisters'라고 하는 걸 보면 실제 부모가 아닐 수도 있단 의견도 있네요.
마찬가지로 미시와 시시도 친자매가 아닐 수도...

1339 2015-12-24 16:01:49 0

[브금] 당신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jpg [새창]

네 두명이요????
위에 나온 사람 찾고 우와 하고 놀라고 있었는데 두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