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에 이상한게 딸려온 것 같다는 후기 [새창]

아 다행이다ㅠㅠㅠ 별 일 없어서 진짜 다행이예요ㅠㅠㅠㅠ

1292 2015-12-13 18:36:03 0

[새창]

여자도 불쌍하고 조카 여자애도 불쌍하고 아들도 불쌍하고...그 남자가 모든 악의 원흉이네요...ㅠㅠㅠㅠㅠㅠ

1291 2015-12-13 18:31:17 1

[번역괴담][2ch괴담]백년 가까이 된 작은 목욕탕 [새창]

진짜 따뜻한 느낌...마지막이니 정말 떠나기 전 와보고 싶었던 걸까요ㅠㅠㅠ

1290 2015-12-13 18:29:59 1

내가 자해를 하게 된 이유 [새창]

슬프네요...처음엔 심리상담사 같은 건줄 알았건만...소녀가 내용에 맞지 않게 밝은 모습이어서 지금은 행복하게 사나 싶었는데ㅠㅠㅠㅠㅠ

1289 2015-12-13 18:28:30 0

학교에서 잠시 잤는데..... [새창]

옛날의 트라우마가 남아 무의식적에 악몽의 형태로 나타난 것 같네요ㄷㄷㄷ그래도 어릴 때 아무 일 없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1288 2015-12-13 18:26:57 0

[새창]

술마시고 왜 운전대를 잡은 건지;;;그게 정말 위험하단 자각을 못하는 건지...아무 이유도 없이 저런 짓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안타깝네요...

1287 2015-12-13 18:25:09 0

24시간 [새창]

혹시나 숨겨진 뭔가 있을까 여러번 올려봤어요ㄷㄷㄷ첫번째랑 두번째 주인공의 행동이나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는데 결국은 똑같은;;;흥미롭게 읽었습니다!!

1286 2015-12-13 18:20:15 0

여기에서 봤던 괴담인데 찾을수가 없어서요.. [새창]

덕분에 좋은 글 또 하나 찾았네요ㅠㅠㅠㅠ

1285 2015-12-13 17:55:54 1

[벌레주의] 야외에 전구를 설치해놨더니 이렇게 되어있었다. [새창]

아...ㅠㅠㅠㅠㅠㅠㅠ

1284 2015-12-11 09:47:47 0

[혐] 바보 둘이 모이면 [새창]

으아ㅠㅠㅠㅠㅠ이런 걸 보때마다 꼭 저딴 짓은 하지 말아야지란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1283 2015-12-11 09:46:49 0

[번역괴담][2ch괴담]이상한 메모리카드 [새창]

신사에는 아무 일 없었겠죠ㄷㄷㄷ그 노트북을 산 누군가는 또 똑같은 일을 겪었을까요...ㄷㄷㄷ

1282 2015-12-11 09:43:38 5

[새창]

장난으로라도 그런 말은;;;하지만 전 신고 못할 것 같아요...진짜 증거가 나온다거나 진지하게 고백하지 않는 이상...그러고 보니 영화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자상한 아빠가 아이 납치 살해범이라고 의심되기 시작하고 중요한 증인으로써 경찰에 신고할지 아빠를 지킬지 고민하는 딸...

1281 2015-12-11 09:39:50 40

불쾌한 문.jpg [새창]

헐;;;전 그 니이미라는 노인을 죽일 줄 알았어요...먼저 부자가 된 사람을 죽이고 그 다음 사람은 또 그 다음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는 그런...그래서 영원한 행복이란 게 뭘지 궁금했는데 이런..ㄷㄷㄷ

1280 2015-12-11 09:34:55 0

[Reddit] 당기고 뽑고 [새창]

처음에 여드름 블랙헤드 나왔을 땐 아 뭐 그럴 수도 닜지 했는데;;;;이는 완전 차원이 다르잖나..ㅠㅠㅠㅠㅠ

1279 2015-12-11 09:33:46 2

[reddit] 시간을 헤매다 [새창]

오오오오...진짜 옛날 괴담같은 마냥 무섭지만은 않은 신비한 느낌이 드네요...저 가게를 벗어나게 되면 바텐더는 어떻게 될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