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경선 전화 받음.. [새창]

부럽습니다
저는 단수공천 지역구라 선택도 못합니다 ㅜㅜ

587 2016-03-11 12:55:29 1

알만 한 인사들이 정청래를 밀어주는 거 보니 [새창]

김한길계가 나서서 쳐 낼 정도니, 이 정도면 계파 수장해도 되겠네요.

586 2016-03-04 13:27:40 5

허!!! 김종인 할배 워딩보소. [새창]

소통하는세상//
저는 그 문제보다 문재인 대표의 명분은 혁신이라 생각했고,
저들을 다시 받는 순간, 그간에 쌓은 명분이 모두 무너지는
그래서 혁신의 이미지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실망해서 이탈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종인 대표에서 전권을 넘기고, 대표직을 사임함으로써
문재인 대표의 '당의 혁신'이라는 명분은 고스란히 챙기고
'총선 승리'라는 김종인의 명분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585 2016-03-04 12:58:57 7

허!!! 김종인 할배 워딩보소. [새창]

저 워딩과 행동은 문재인 전 대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정말 김종인 대표의 영입은 총선을 이기기 위한 총력전.

신의 한 수 라는 생각이 듭니다

584 2016-03-02 19:11:27 4

박영선을 보는 와우져의 생각 [새창]

격하게 공감합니다

583 2016-03-01 10:16:05 10

아프시죠? 저희도 많이 아픕니다. 최민희입니다. [새창]

의원님 고생하셨어요.

봄이 한번에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꽃샘 추위가 오고, 또 늦은 서리가 내리고
계절이 멈추지 않고 지나다보면 봄은 그렇게 와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 봄 그리고 여름 지키지 못해
추운 겨울 다시 맞이하여 덜덜 떨고있지만,
계절이 언제나 그러하듯 봄이 다시 오겠지요.

살을 저미는 추위라도
함께 몸을 부비면서 견뎌 이겨내는 것.

의원님도 지친 몸 녹이시고
힘내십시오.

함께갑니다.

582 2016-02-27 16:29:19 0

[새창]

손거성//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체력보단 방광이 ㄷㄷ
대단하십니다 ㅜㅜ

581 2016-02-27 16:22:27 34

[새창]

이 시대의 참체력인 ㄷㄷㄷ

580 2016-02-24 23:14:56 0

그렇죠..울나라는 국정원이 이미 개인정보를 탈탈 털고 있죠.. [새창]

수집한 자료가 불법일때는 법적효력이 없지만
합법이되면 칼춤 추겠죠

579 2016-02-24 21:59:30 15

필리버스터가 저도 움직이게 하네요 [새창]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만들겁니다
용기내 주셔서 감사해요

578 2016-02-24 21:51:09 52

오늘 한겨레 그림만평 소오름 [새창]

딱 한 컷인데...
이게 진짜 만평이네요.

577 2016-02-24 16:25:49 0

저는 예비 고등학생입니다. [새창]

저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이 학창시절이었습니다

진중권 교수가 백분토론에 나와 심형래의 디워와
애국심 마케팅을 비난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정치에도 무관심했고, 제 삶만 살면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글쓴분께 이런 시절을 넘겨드린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쓰신글 읽으면서 부끄럽기도 또 감사하기도 합니다

함께 힘내서 어두운 시절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576 2016-02-23 00:25:54 0

그동안의 먹부림+통영에서 먹은것들 정리..! [새창]

통영분이신가요??
일전에 여행갔을때 노부부가 운영하던
ㅇㄹ회집에서 맛으로 감동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정정하시려나요 ㅎㅎ

575 2016-02-22 18:51:09 1

악소리 나는 더민주 현역 "중진하위 50% 중 추가 공천배제"(종합) [새창]

제 전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변재일인데
울며 겨자먹기로 뽑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반드시 물갈이 되었으면 합니다

574 2016-02-21 19:02:51 0

더민당 이이제이 충북 콘서트 왔어요 [새창]

설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