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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9 2018-12-13 15:59:34 6
[포토] 자유한국당, 탈원전반대 운동본부 발대식 [새창]
2018/12/13 15:56:37
어제 나온 탈원전 가짜뉴스 (feat.좃선) 발원지가 어딘지 알려주는군.
http://todayhumor.com/?sisa_1122830
17028 2018-12-13 15:58:03 0
온수관 파열 도미노 (일산~부산~목동~안산) [새창]
2018/12/13 11:34:52
그 추웠던 작년엔 멀쩡하다가 갑자기 줄줄이...?
동시에 손잡고 뻗어버렸던 박원순 선거 당시(디도스) 선관위 컴퓨터가 떠오른다는
17027 2018-12-13 15:52:37 1
삼성을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은 불법천지가 됩니다. [새창]
2018/12/13 09:26:41
"삼바 (상장 유지) 결정은
정유라 이대 부정입학을
취소하지 않은것과 같다... 기사 댓글 중
17026 2018-12-13 00:45:48 5
[김빙삼옹 트윗] 삼바에 대한 기막힌 비유 [새창]
2018/12/12 19:31:33
"삼바 결정은
정유라 이대 부정입학을
취소하지 않은것과 같다... 기사 댓글 중
17025 2018-12-13 00:42:34 2
태안화력 하청 노동자 사망 대책위 구성..."죽음의 외주화 중단" [새창]
2018/12/13 00:19:59
'20대 비정규직 참변' 태안화력발전소 특별근로감독
https://news.v.daum.net/v/20181212212111747

하청노동자는 투명인간?..서부발전, 사망사고에도 무재해 인증
https://news.v.daum.net/v/20181212212342796

산업재해 사망자 90% '하청'..'위험의 외주화'에 재발
https://news.v.daum.net/v/20181212212549834
17024 2018-12-12 14:36:04 1
김어준의 생각 "성공한 사기는 처벌할 수 없다. 이건가요?" [새창]
2018/12/12 09:57:41
박용진 "삼성 공화국? 어느 공화국이 이 모양.. 봉건왕조"
https://news.v.daum.net/v/20181212091200206
'삼바' 상장유지, 당국이 삼성 보증선 셈
상장과정도 특혜..분식회계 없이 불가능
박용진 3법, 바른미래당 절충안으로 가닥
발목잡는 한국당..국회는 국민 보고 가야
17023 2018-12-12 09:32:19 0
[새창]
집권 기간 대비 성과 축소 극대화
17022 2018-12-12 07:47:37 0
BTS 논란은 인류애의 문제 [새창]
2018/12/12 03:20:28
인류애...
국내 인종차별(다문화 가정 등) 상황 보면 그다지...
17021 2018-12-12 07:45:21 1
나경원 "공천에 여성 가산점·할당제 도입을" [새창]
2018/12/11 23:26:08
주유소깡 합법화 가즈아~~~

https://www.google.co.kr/search?q=%EC%A3%BC%EC%9C%A0%EC%86%8C+%EB%82%98%EA%B2%BD%EC%9B%90&rlz=1C1AOHY_koKR708KR708&oq=%EC%A3%BC%EC%9C%A0%EC%86%8C+%EB%82%98%EA%B2%BD%EC%9B%90&aqs=chrome..69i57&sourceid=chrome&ie=UTF-8

부록으로 분식회계 합법화도.
17020 2018-12-12 07:43:51 1
[새창]
또 새벽 3시발 기사
17019 2018-12-12 07:40:39 2
[새창]


17018 2018-12-11 23:39:19 2
같은 범죄(의혹), 상반된 반응 [새창]
2018/12/11 23:34:25
유전 상속
무전 폐지
https://news.v.daum.net/v/20181203182905037
17017 2018-12-11 21:59:09 1
입사 석달, 꼼꼼했던 24살 용균씨는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서 숨졌다 [새창]
2018/12/11 18:10:22
'칼날' 위 비정규직.."정규직 안 돼도 좋으니.."
https://news.v.daum.net/v/20181211201315550

24살, 하청업체 비정규직, 컨베이어 벨트, 밤샘 근무 (그리고) 5시간 만의 발견.
이 젊은 죽음을 구성하는 몇 가지 팩트 속에 비정규직 고용의 부조리와 참혹한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저 고용의 불안함을 넘어 죽음에 외주하라는 현실을 감내해야 하는 비정규직의 실태를 짚어봤습니다.
17016 2018-12-11 21:19:08 1
입사 석달, 꼼꼼했던 24살 용균씨는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서 숨졌다 [새창]
2018/12/11 18:10:22
2인1조 근무규정은 지켜지지 않았다.
직원들이 4조2교대로 12시간씩 일하는데, 야간에는 근무자가 적어서 더 위험할 수 밖에 없었다.
노조 관계자는
“비용을 절감한다며...
비용을 절감한다며...
비용을 절감한다며...
인원을 줄여서, 두 사람이 넓은 시설을 둘러보려면 따로 움직이는 수밖에 없었다”며
“사고가 났을 때
다른 사람이 있어야 장비를 멈출 수 있는데 그러지도 못했다”고 했다.
17015 2018-12-11 20:36:05 0
대기업 노조'는 정말 귀족일까요 [새창]
2018/12/11 18:33:33
일본, 노조조직률 지속 저하 17.4%
- 해외노동동향 - 한국노동연구원
https://www.kli.re.kr/kli/selectBbsNttView.do?bbsNo=8&key=42&nttNo=127844

https://news.v.daum.net/v/20171207120009548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주요 선진국의 노조 조직률은
영국(23.5%), 일본(17.3%), 독일(17%), 호주(14.5%), 미국(10.7%)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선진국중에서는 프랑스(7.7%) 정도만 우리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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