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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4 2018-12-15 02:45:16 13
요새 문재인 대통령이 불쌍합니다 [새창]
2018/12/15 01:52:52


17043 2018-12-14 21:55:09 3
나경원, 한국당 의원들에 "김제동 프로 출연, 인터뷰 말라"요청 [새창]
2018/12/14 19:42:41

정치적 편향성...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1심 의원직 상실형…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17042 2018-12-14 21:42:26 2
4년전 김용균씨 사망 그 후...달라지지 않은 태안화력발전소 .jpg [새창]
2018/12/14 20:26:28
'20대 비정규직 참변' 태안화력발전소 특별근로감독
https://news.v.daum.net/v/20181212212111747

하청노동자는 투명인간?..서부발전, 사망사고에도 무재해 인증
https://news.v.daum.net/v/20181212212342796

산업재해 사망자 90% '하청'..'위험의 외주화'에 재발
https://news.v.daum.net/v/20181212212549834
17041 2018-12-14 21:19:43 1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과거사 조사단 출석 [새창]
2018/12/14 17:11:05
비공개 조사에 아무도 분노(의심)하지 않는..
17040 2018-12-14 21:18:31 2
[단독] '뿜빠이→분배'·'겐세이→깽판'..이은재 속기록에 흔적 지웠다 [새창]
2018/12/14 18:47:08

지우라는 X
그걸 또 지워주는 X
17038 2018-12-14 21:10:44 2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1심 의원직 상실형…집행유예 2년 [새창]
2018/12/14 17:47:17

좌우지 장지지지
는 언제?
17037 2018-12-14 21:08:57 4
삼성바이오 "상장유지와 별개, 행정소송 취하없다" [새창]
2018/12/14 19:45:28


17036 2018-12-13 21:26:20 2
대형마트 입점 막다가 전 재산 날리게 된 구청장 “도와달라” [새창]
2018/12/13 20:56:41
기사 댓글들 진짜 뭐지? 아무리 네이버 발 이라해도..
17035 2018-12-13 21:21:19 2
“부품사 돕겠다” 현대차, 1조6700억원 '상생협력 자금' 지원 [새창]
2018/12/13 20:26:52

0.3%가 이익 61% 차지..대기업 쏠림 현상 심화
https://news.v.daum.net/v/20181207064503140
17034 2018-12-13 19:01:06 5
검찰 '고의 분식회계' 삼성바이오·삼성물산 압수수색 [새창]
2018/12/13 18:15:23
검찰 '고의 분식회계' 삼성바이오·삼성물산 압수수색
2018.12.13. 16:28
https://news.v.daum.net/v/20181213162835100
17033 2018-12-13 18:57:53 2
'비리'의 삼성, 전기까지 훔쳐…한전에 거액 배상해야 [새창]
2018/12/13 18:09:59
나 어제 은행강도 했는데
돈만 돌려주면 넘어가 주겠군.
17032 2018-12-13 17:47:25 1
국토부 "모든 철도 선로전환기 일제 점검"…전국에 9천947개(종합) [새창]
2018/12/13 17:23:47
신호기 고장나지 않길 바라지 말고
근본부터 뜯어 고치는게..

'KTX 탈선 사고' 강릉선, 전문가 "복선 설치" 의견에도 단선 강행
https://news.v.daum.net/v/201812102114398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649338
KTX 탈선 사고가 난 강릉선의 '단선 구간'과 관련해,
사업 계획 당시 전문가들이 사고 위험이 높다며
해당 구간의 복선 설치를 주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당시) 정부는 사업성을 이유로 단선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선로가 복선으로 돼 있었다면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
"단선은 상·하행선이 같은 철로에서 교대로 다니는 만큼 사고 위험이 커,
고속철이 다니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다수 전문가들이 정부에 제시했다"
하지만 정부는 사업성을 이유로 '일부 구간 단선 설치' 시나리오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고,
강릉선 전체 구간 120.7km 중 강릉역 인근 9km에 단선이 설치됐었다.
https://namu.wiki/w/%EA%B0%95%EB%A6%89%EC%84%A0%20KTX%20%ED%83%88%EC%84%A0%20%EC%82%AC%EA%B3%A0
17031 2018-12-13 17:10:00 2
자유한국당,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진' 등 평화 로드맵 제시 [새창]
2018/12/13 16:49:03
북한이 단물만 쏙 빼먹고 우린 병시니 된다.txt

"우리가 돈봉투 처던지자 김태효 얼굴 벌게져.."
2011.06.09.
https://news.v.daum.net/v/20110609231015164
"접촉이 결렬상태에 이르자 김태효의 지시에 따라 홍창화가 트렁크에서
돈봉투를 꺼내들자 김태효는 그것을 받아 우리 손에 쥐여주려고 하였다.
우리가 즉시 쳐던지자 김태효는 얼굴이 벌게져 안절부절못하였으며, 홍창화는 어색한 동작으로 트렁크에 황급히 돈봉투를 걷어넣고 우리 대표들에게 작별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17030 2018-12-13 16:02:06 1
김어준의 생각 "비겁한 언론들.. 이건 너무 하잖아요?" [새창]
2018/12/13 08:30:45

'아~ 오늘은 어디랑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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