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매일경제 기자(...기레기) “무한 충~~~성”
MBC 보도에 가장 많이 등장한 언론사는 국내 최대 경제지 ‘매일경제신문’이다. 먼저
김대영
매일경제
금융부장은 2016년 5월 장 전 사장에게 다음과 같이 문자를 보냈다.
서양원
매일경제
편집국장은 2015년 11월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에게 선물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손현덕
매일경제
논설실장(전 편집국장)은 2016년 4월 골프장 예약과 관련해 장 전 사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삼성 장충기 문자 "무한충성", "과분한 은혜" 보냈던 기자(...기레기)는
2018.04.02
https://news.v.daum.net/v/20180402185815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