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식사 _아역배우 김지영 #규카츠 [새창]

조금만 구워... 많이 구우면 질겨... 생각하면서도 그 질긴 걸 야무지게 앙 물어서 뜯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뭔가 굉장히 먹음직스러워보여서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피어오르는 것이 조만간 규카츠 먹으러 가야겠네요...

3535 2016-08-08 01:24:23 27

신계념 음식 예능.jpg [새창]

예능대왕님 예언 지리구요......

3534 2016-08-08 01:22:17 7

30대 솔로형이 알려주는 연애 잘 하는 법. [새창]

명제의 대우는 언제나 성립한다.
30대 솔로형이 알려주는 연애 못하는 이유.....

3533 2016-08-07 23:02:34 18

[새창]

작성자가 성별 앞에서 평등하다는 사실을 잘 알겠다

3532 2016-08-07 22:47:42 7

후쿠오카에서 인생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새창]

누가 이 끔찍한 아재를 불러냈단 말인가...!

3531 2016-08-07 22:42:37 11

자식을 차별하는 부모의 속마음 [새창]

무엇보다도 비극인 것은... 자식을 사랑할 줄 모르는 부모들도 그런 부모 아래서 사랑받지 못하며 자라온 경우가 많다는 것...

3529 2016-08-07 18:43:00 12

역사상 피해가 큰 전쟁 및 학살(스압, 데이타 주의) [새창]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을 써도 괜찮다는 사고가 어째서 그리도 위험한지 역사가 가르쳐주네요

3528 2016-08-07 18:35:18 4

게구리 트위터에 '혼밥티는 여혐이다'트윗 게재한 사람 근황 [새창]

도대체 뭐라는거야... 한국말로 얘기하고 있는게 맞긴 한가... 좀 있어보이는 말을 쓰고 싶으면 그걸 쓸 능력을 갖추고 써야지 제대로 쓰지도 못하면서 타자화니 뭐니 단어만 디게 어려운 걸로 가져다쓰네 지가 하이데거인줄 아나

3527 2016-08-07 17:29:52 37

오버워치로 보는 조선 붕당의 이해 [새창]

레스토랑서학이 또.......

3526 2016-08-07 17:03:25 41

박태환선수 이거보시고 힘내셧으면 [새창]

수능 시험장에서 제2외국어까지 치고 나서 나오다가 주머니에 휴대폰 가지고 있는게 걸렸는데 '실수로 가져왔어요!'라고 변명하는 기분이랄까.

3525 2016-08-07 17:01:52 14

박태환선수 이거보시고 힘내셧으면 [새창]

응원하시는 건 마음이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실수 같지는 않아서요... ㅋㅋㅋ

3524 2016-08-07 16:59:20 1

술덕후의 서울 술 여행~ [새창]

지금까지 읽은 여행기 중에 제일 부러운 여행기네요 ㅜㅠㅠㅠㅋㅋ

3523 2016-08-07 16:53:27 76

믹스커피처럼 달달한 건 진정한 커피로 인정 못하는 분들 [새창]

그런데 저는 그 반대 경우를 오히려 더 많이 겪어서... 아메리카노나 비싼 커피 마시면 맛도 없는거 허세부린다는 얘기 듣는 일도 많죠. 입맛은 존중해야하는데 참...

3522 2016-08-07 15:03:53 45

박태환선수 이거보시고 힘내셧으면 [새창]

너무 자연스러워서 오해를 산 댓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