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중//네 ㅋㅋㅋ 맞아욬ㅋㅋㅋㅋ 완전 지쳐서 걸쳐서 기다리면섴ㅋㅋㅋㅋ 아니 전 근데 30분 늦었을 뿐인데.... ㅜ_ㅜ 이한얼//완쟌 귀엽죠?! 쟤 저래뵈도 꽤 순딩이임. 지 마누라한테만 ㅋㅋ 마누라한테 얻어맞고 밥 차례 밀린 녀석이예요 ㅋㅋ sweetB//저거 먹어서 찐거니까 안쓰러워 하진 마세요 ㅜ_ㅜ.. 애들 배식을 좀 줄여야할까봐요... 너무 먹이나봅니다. 하루 3번 배식하는데..ㄷㄷㄷㄷ;;
고통... 신체적 고통을 말씀하시는 건지.
그렇다면 전 살아야겠습니다.
미련도 고통이라, 전 아마 지저분하고 추하게 살더라도 끝까지 살 것 같습니다.
눈감는 순간 정말 티끌만큼이라도 회한이 안 남는다고 장담할 자신 없거든요.
못 먹어본 브랜드의 치킨맛도 궁금할 거 같고... 이건 진짜 농담아니고 진심. 치킨 먹는 낙으로 일주일 버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