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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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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2017-09-30 06:00:19 22
아프리카가 굶주리는 이유 [새창]
2017/09/29 18:13:23
농산물 버리는건 수십년전에도 그래왔었으니까요.
중학교때 탤런트 심양홍씨 닮은 영어선생님 계셨는데 유학파셨죠.
어쩌다 수업중 아프리카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 사실 생산되는 곡물랑은 전세계 인구가 다 먹고도 남는데 그냥 주면 돈이 안되니 거대곡물 회사들이 소 먹이주고 사료만들고 퇴비만들다가 그래도 남으면 태평양 바다에 수천톤씩 그냥 버린다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태평양 바다 밑바닥에 버려진 곡물로 산이 민들어 졌을지도 모른다고...
2789 2017-09-30 04:38:17 7
붉은 독개미가 한국에 유입됬다고 합니다......무섭네요. [새창]
2017/09/29 21:33:23
잠깐 검색해보니 집에서 불개미를 보고 개미약으로 잡은 사람들의 글이 보이네요.
같은 종류인지는 모르겠는데 붉은색 개미라 하니 이미 전국으로 퍼진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약으로 쓰이기도 하는 우리나라 불개미는 대개 산지나 숲속에 사는걸로 나오거든요.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에도 서식하긴 하지만 서식환경이 다르고 집의 형태가 다릅니다.
어릴때 개미주 담근다고 어른들 잡아오시는거 숲에 들어가서 잡아오셨었습니다.
대부분은 검은색의 곰개미류만 사람사는 동네에 같이 있었죠.,
2788 2017-09-29 21:12:23 13
jtbc의 손석희가 이명박에 대해 손대기 시작했다..... [새창]
2017/09/29 19:00:00
기무사 테니스장이니 기무사 수장들에게 보고를 받고 그외 당시 정부 인사들과 논의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기무사 시설이니 사실상 매우 안전한 비밀회합 장소로 손색없겠죠
2787 2017-09-29 20:37:40 3
[새창]
npt탈퇴하면 국제적으로 왕따 시작되는건 알고나 하는건지,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이 확정적으로 바뀌는건 알고 있는지, 무역 제재 들어갈 가능성이 엄청 큰건 알고나 있는지 그 대가리 속을 알고 싶지 않습니다.
썩은 감 찌꺼기로 가득차 있겠죠
2786 2017-09-29 18:03:47 6
전술핵 홍보하다 어르신께 혼쭐난 자유한국당 이철우와 이은재.avi [새창]
2017/09/29 15:11:24
"사퇴하세요"는 이은재 의원의 막말 단골멘트고
손혜원 의원은 "닥치세요!!!" 입니다.
거기에 한마디 더 보태 "꺼지세요!!! "보태면
완성되겠네요
2785 2017-09-29 11:08:45 7
[노컷단독]러 잠수함 北에 수출한 日통일교계 기업 '토엔쇼지' 실체 확인 [새창]
2017/09/29 02:55:48
국방위원장이 통일교와 연관있다...
설마 국회내에서 듣는 군사비밀들 통일교 통해서 다 유출되고 있는 상황은 아니겠지요?
2784 2017-09-28 13:48:54 0
펌) 고딩한테도 털리는 강철수 ㅋㅋㅋㅋ [새창]
2017/09/28 10:45:47
동쪽 문을 닫으면 서쪽 문이 답답하다.
사방이 꽉 막혔어요, 아주 그냥 답~~~답~~
2783 2017-09-28 13:38:51 10
마이애미에서 허리케인 IRMA가 온다고 글썼던 이예요 [새창]
2017/09/28 09:56:00
기본 문이나 창문 바깥에 허리케인에도 견딜수 있도록 한번 더 닫는 셔터를 말씀하신듯,
미국영화보면 강풍 불기전에 기본 창문 닫기 전에 바깥쪽의 나무 문을 먼저 닫고 창문을 닫죠.
요즘에는 다른 소재들도 많이 있겠죠
2782 2017-09-28 12:54:20 2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생활에서 안 다치는 법 [새창]
2017/09/28 10:24:50
당의정이라고 약 겉에 먹기 쉽게 달달한 성분을 코팅한 약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저도 어머니 철분약 당의정만 빨아먹고 약 나오면 뱉던 기억이 있네요
2781 2017-09-28 12:33:25 0
[새창]
25~26여년전에도 비오고 대민지원 나가고 하니 사격훈련용 실탄이 6개월치 넘게 쌓이더군요.
문서는 정기교육 일정대로 짜놓고 실제는 교탄소비용 사격훈련을 매일 내보냈죠.
사격훈련 나가기전 미리 선발대 보내서 사격장 옆과 위쪽으로 도토리 주우러 올라간 동네 사람들 없는지 수색하고 점검후 진행했었습니다.
2780 2017-09-28 12:16:07 15
"정진석·박형준 총선 도와라" MB정부 관권선거 문건 공개 [새창]
2017/09/28 11:48:52
단두대 날 좀 무디게 해놔라.
단번에 끝나면 너무 자애롭잖니
2779 2017-09-28 12:06:43 18
펌) 고딩한테도 털리는 강철수 ㅋㅋㅋㅋ [새창]
2017/09/28 10:45:47
초등학생도 고학년들은 성인들과 맞먹는 의식수준을 가진 애들이 많습니다.
그런 애들에게 걸리면 본문의 사태 재생되는거죠
2778 2017-09-28 11:33:31 13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생활에서 안 다치는 법 [새창]
2017/09/28 10:24:50
자전거는 학교에서도 안전교육중 교통안전교육의 한부분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등교시간에 한 중학교 학생들이 교육을 잘 받았는지 자전거 등교하는 학생들 전원 헬맷 착용, 횡단보도 걸어서 건너기 꼬박꼬박 지키고 있더군요.
2777 2017-09-28 10:24:01 5
조기숙 교수 트윗, <이정미 대표의 문제는 외교 기본에 대한 이해부족> [새창]
2017/09/28 08:02:04
최근 행보가 정치9단 다운 면을 일부 회복하긴 했지만 반노ㆍ반문 행보와 DJ의 햇볕정책을 옹호하는 태도를 별로 보이지 않았던걸 생각해보면 그다지 미덥지가 않네요.
국정철학 자체가 다른 사람이라 어렵지 않을까요
2776 2017-09-27 21:31:22 8
[새창]
20여년전 건강식품회사에서 들었던 기억으로 써봅니다.
키토산은 게껍질이나 새우껍질등 갑각류에서 추출합니다.
주된 효능이 불순물과 결합해 몸밖으로 배출해 주는거고 그 자체로 몸속에 남아있거나 하는 물질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정수장이나 폐수 정화에 쓰다가 나중에 먹는 키토산이 개발되었다는데 저분자와 고분자 형태중 효능을 발휘하려면 고분자 형태여야 한다고 합니다.
회사교육과정중 1년넘게 장기복용중인데 암 크기가 줄어들었다는 사람, 위 궤양이 호전되었다는 사람, 상처에도 연고와 함께 바른다는 사람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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