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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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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2017-09-14 17:14:59 18
뜻밖의 세계최초 발견.jpg [새창]
2017/09/14 15:31:11
심하게 오염된 토양도 농사가 가능한 수준으로 정화시키는게 밀웜의 힘이라고 하더군요.
중금속 오염까지도 정화한다고 합니다.
네이버 수요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 백모래의 곤충판이라고 할수 있을라나요.
이런 소식 들으면 후쿠시마나 체르노빌의 오염된 토양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히로시마의 경우에는 어성초가 자란후 급격히 정화되었다는 얘기가 있었거든요
2744 2017-09-14 17:09:46 0
[문자행동要] 김이수 부결에 보수 개독교 "할렐루야, 김명수가 더 위험" [새창]
2017/09/14 13:20:25
교회의 중직들이 하는 짓들이라고는 수꼴들의 정략적 도구 노릇이라니..,
2743 2017-09-14 17:07:04 6
[문자행동要] 김이수 부결에 보수 개독교 "할렐루야, 김명수가 더 위험" [새창]
2017/09/14 13:20:25
자료 세번째

2742 2017-09-14 17:06:37 6
[문자행동要] 김이수 부결에 보수 개독교 "할렐루야, 김명수가 더 위험" [새창]
2017/09/14 13:20:25
자료 두번째

2741 2017-09-14 17:06:02 8
[문자행동要] 김이수 부결에 보수 개독교 "할렐루야, 김명수가 더 위험" [새창]
2017/09/14 13:20:25
트위터에서 받아온 교회의 문자행동 관련 자료입니다.
교인이지만 개독 소리 들어도 싸네요
예수의 이름을 팔아 자기들을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속는지도 모르고 저 짓을 하는데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되면 어리석은 것도 죄입니다.

2740 2017-09-13 18:22:40 4
더불어주당 100만 애주가 당원 모집! ㅎㅎㅎ [새창]
2017/09/13 16:20:19

글 작성자가 아닌데 왜 그림 수정 메뉴가?
2739 2017-09-12 10:58:59 0
망가진 언론의 피해자 [새창]
2017/09/11 23:18:05
세월호 침몰 초기부터 공중파 뉴스는 정부에서 써준거 읽는 앵무새 수준에 취재를 해도 윗선에서 다 잘라버리는 수준이었죠.
중앙방송인 서울 본사의 뉴스보다 오히려 지방 방송의 뉴스가 더 나을 지경이었으니...
그리고 TV보다는 라디오가 좀 더 신경을 많이 쓰는것처럼 보이기도 했지요.
4.16 당시 차에서 이동할때 라디오 들으면서 채널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듣는데 지역방송국들 자체방송 나가는 시간에도 긴급 재난방송으로 편성해서 중앙방송으로 대체해서 중간중간 내보내는 속보를 전해주거나 자기들이 기존 프로그램 중단하고 조용한 음악방송으로 전환하면서 자체적으로 속보를 전하곤 했었는데 한군데는 끝까지 자체방송을 하더군요.
연평도 포격사건 때도 천안함 침몰 때도 자체방송 하던곳이라 대체 책임자들이 무슨 생각인가 의아해 했었네요. 항의도 전달이 안되었던 곳이라...
2738 2017-09-12 08:49:17 1
망가진 언론의 피해자 [새창]
2017/09/11 23:18:05
제대로 된 언론인들은 이미 한직으로 쫒겨나거나 퇴출 당했었습니다.
지금 현직에 있으면서 파업에 동참하고 현 정권은 언론장악 꿈꾸지 말라는 인간들은 대부분 부역자나 침묵의 방조자라고 봐도 될겁니다.
2737 2017-09-11 22:02:06 1
여명의 눈동자 보고 지렸습니다. [새창]
2017/09/09 10:17:55
그 장면 찍고 컷한 뒤에 몽땅 토했다고 하더군요.
뱀이 기생충이 많아 사실 위험한 촬영이기도 했었구요.
2736 2017-09-11 21:56:42 2
일본에선 무시무시한 악당으로 유명한 정보석.jpg [새창]
2017/09/11 01:13:52
정보석 데뷔 초기였나.
비숫한 시기에 사도세자를 다른 방송국에서 몇개월 차이를 두고 제작했는데 정보석의 사도세자와 최수종의 사도세자를 볼수 있었습니다.
최수종도 데뷔한지 얼마 안되었었겠네요. 그때는 이미지만 보고 귀하게 자란 사람인줄 알았던 때였으니...
정보석의 사도세자가 먼저였는데 뒤주에 갖혔을때 그 안에서 울부짖으며 한을 토해내는 연기가 저러다 사람 진짜 죽겠다 싶을 정도였네요.
최수종의 사도세자도 나름 굉장히 열심히 하긴 했는데 정보석의 사도세자와 비교해보니 프로의 정극과 학생의 리허설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도 말투나 음색의 차익 그렇게 느끼게 했던건 아닌가 싶기도 했구요.
2735 2017-09-11 16:02:50 18
군산 민며느리 들어보셨어요??? [새창]
2017/09/11 10:20:23
다른글에서 탄원서도 본인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썼다는 얘기가 있었네요.
보통 그런 경우에는 피해자와 피해자의 아이에게 정신적 압박이 많이 들어간 경우인데...
2734 2017-09-11 10:26:58 11
[새창]
통일교 문선명 교주도 군사정권때는 반공을 이용하다 후에는 세계평화를 내세웠지요.
이만희교주가 그대로 따라하는 중입니다
2733 2017-09-11 10:25:18 0
[새창]
SNS에도 중간에 툭툭 튀어나와서 끊고 신고한 계정도 상당수 있어요
2732 2017-09-10 15:49:17 1
혼자 먹기 가능 vs 불가능~ [새창]
2017/09/09 20:03:36
연비가 엄청 좋은 소형 엔진을 가지고 있어서 적은 에너지도 남는군요
2731 2017-09-07 19:57:00 0
MBC가 빠진 늪 [새창]
2017/09/07 00:29:30
지방MBC 방송은 뉴스나 기타 프로그램들이 나름 균형잡힌 프로그램들이 있어 가끔 봅니다.
중앙 MBC방송은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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