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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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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5 2018-09-04 13:49:13 6
현대판 노예계약 ㄷㄷㄷㄷㄷ [새창]
2018/09/04 03:14:03
최소한 시세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갔다는거네요.
인더넷 여기저기 뒤적여보면 시세 금방 나올텐데..,
3584 2018-09-01 19:28:32 0
게임 너무 한다고 아버지가 랜선을 자르셨어요 [새창]
2018/08/30 19:37:26
영상전송에 노이즈가 껴서 어떻게 해야하나 했더니 랜선으로 전송하면 화질저하가 거의 없다는 글을 봤었는데 북마크를 해뒀었나?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3583 2018-08-31 18:18:30 1
최근 중국 교도소 근황.jpg [새창]
2018/08/31 14:16:06
라텍스장갑이라고 수술장갑처럼 얇은 장갑이 있습니다. 마트나 다이소에서 팝니다
작은 사이즈도 나오니 그거 끼고 해보세요.
비닐장갑보다 덜 미끄러집니다
3582 2018-08-31 13:51:25 1
게임기 중고거래, 조금은 짠한 유부남들의 직거래 후기 [새창]
2018/08/30 16:14:41
그러다가
그래? 싸니까 안쓸거면 그냥 줘도 되겠네
그러면 어쩌시려고..,
3581 2018-08-31 13:24:15 0
4강전 한국에 축구져서 우는 베트남 처자 [새창]
2018/08/30 22:45:09
11 ya nuuuuuuuuuu~~~~nu~ nu~
3580 2018-08-30 21:49:52 0
내가 나를 차단한다! [새창]
2018/08/30 18:31:29
내 글을 내가 못읽고 내 댓글도 못읽고~
삭제됐나 오해할뻔~
3579 2018-08-30 12:30:53 17
■ 빠진 빈대 있으면 알려주세영~ ■ (리스트정리) [새창]
2018/08/29 23:00:34
오유 베스트가 ㄹㄹㅇ하곤 다른데다 지금은 유게여에는 베스트입성까지 다 막혀있어 빈댓글 다는건 뻘짓거리 + 서버에 부담주는 디도스 테러나 마찬가지일텐데 왜들 이럴까요?
털보발 지령이니 털보가 작전세력 수괴라는거 자인하는거네요
3578 2018-08-28 15:13:10 0
비행중 날벼락 [새창]
2018/08/28 09:41:36
번개 다시 배출되는것 보니 예전에 구름속에서 형광등 같은 빛나는 막대가 보였다가 짧게 줄어들면서 사라진게 저 번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577 2018-08-28 15:10:02 17
교수 : 조별과제는 서로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내준 겁니다. [새창]
2018/08/28 12:12:29
80년대 전공수업 조별과제.
인터넷 보급 안됐을때라 교수님이 제공해준 기본 자료 목록을 바탕으로 도서관, 서점 뒤져가며 자료를 모았고 통학생들이 주말을 이용해서 헌책방까지 뒤져가며 자료를 수집하고 발표.
발표 속도(말하는 속도)가 좀 빨랐다는 지적은 있었지만 교수님도 모르고 있던 자료까지 수집한데는 감탄하며 인정해 주심.
그때는 다른 조원들도 대부분 열심히 한게 보였었는데 등록금이 방학동안 벌어서 낼수있을정도여서 아무래도 마음이나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그랬을수도 있었겠네요
3576 2018-08-26 19:25:42 0
치마입고 자전거타는게 이렇게 위험함.gif [새창]
2018/08/25 16:41:34
발가락이 갈라지지 않았고 흰 바닥면이 보이는 걸로 봐서는 야주 얇은 플랫슈즈를 신었네요.
3575 2018-08-25 13:14:37 0
윈도우 10의 단점 [새창]
2018/08/25 10:57:45
스크린세이브 + 전원 절약 설정
종료시 업데이트 뜨면 모니터만 끕니다.
다음번 켤때 업데이트 시간 기다리기 싫으면
다시 켜기로 설정하고 업데이트,
다시 부팅되고 움직임이 없으니 시간 지나면 슬립모드.
마우스나 키보드 건드려서 잠깨우기
3574 2018-08-25 12:59:59 6
뼈추남 [새창]
2018/08/24 15:35:51
kbs 비타민에서였나?
개그맨 김지민과 오나미 두상 X-ray를 찍었는데
출연진 의사들이 뽑은 두개골 미녀로 오나미가 뽑혔죠.
김지민은 해부학적으로 두개골이 못생겼다고...
3573 2018-08-25 12:50:37 1
어느 웹툰의 동정남들 [새창]
2018/08/24 04:11:51
하아... 어린 노무 시키가, 형은 50년 동안 여자가 꼬인 적이 없.....응? 생각해보니 있긴 있었네? 내가 철벽방어 쳤었구나...
3572 2018-08-25 12:36:29 0
[새창]
쌀을 안남미를 썼나? 아니면 술밥처럼 꼬두밥을 지었나?
뭔 밥알이 낱알로 따로 논데?
3571 2018-08-24 23:00:22 1
군대 면제된 효로 자식. [새창]
2018/08/24 14:12:14
'애미치네 호로스키'라고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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