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0
2019-08-14 08:51:49
0
포터1, 봉고 프런티어에서 봉고3, 포터2도 타봤는데 지금까지 타본 트럭은 잠금기능 없습니다.
자동잠김은 승합차나 승용차에만 적용되더군요.
자동잠김은 승합차나 승용차에만 적용되더군요.
3744
2019-07-25 22:30:43
3
폰 말고 옆에 하얀 사각? 태블릿도 떨어져 있는거 아님?
3742
2019-07-25 21:44:59
8
복숭아 물에 문질러 씻으면 껍질에 있는 털 다 씻겨 내려가요.
맨들맨들해지면 껍질채 잘라서 먹거나 수저로 푹푹 떠먹으면 맛있죠.
맨들맨들해지면 껍질채 잘라서 먹거나 수저로 푹푹 떠먹으면 맛있죠.
3741
2019-07-25 21:41:43
2
다이하드2에 나오는 장면은 실제로는 있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항공유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등유와 휘발유의 중간정도가 많아 불을 떨어뜨리면 불이 꺼질 정도라고 합니다.
불이 붙어 하늘로 올라가 비행기가 폭발하는건 영화적 장치라고 하네요.
항공유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등유와 휘발유의 중간정도가 많아 불을 떨어뜨리면 불이 꺼질 정도라고 합니다.
불이 붙어 하늘로 올라가 비행기가 폭발하는건 영화적 장치라고 하네요.
3740
2019-07-23 21:25:12
0
전 제가 밥상을 차립니다.
밥상을 차리기 전에 아버지를 부르죠.
아버지 화장실 얼른 갔다 오세요. 밥상 갔다놓으면 그때 가지 마시고~
젊으셨을땐 집식구보다 술친구들 좋아하셔서 그렇게 돌아다니시더니
연세 드시니 도통 침대에서 리모콘만 붙잡고 움직이질 않으려고 하십니다.
밥상을 차리기 전에 아버지를 부르죠.
아버지 화장실 얼른 갔다 오세요. 밥상 갔다놓으면 그때 가지 마시고~
젊으셨을땐 집식구보다 술친구들 좋아하셔서 그렇게 돌아다니시더니
연세 드시니 도통 침대에서 리모콘만 붙잡고 움직이질 않으려고 하십니다.
3739
2019-07-21 19:35:31
0
1, 2번은 급할때는 데이타로 대신해서 쓰면 되고 3번이 난감하죠.
폴더폰 시절 통화하다 전화기가 꺼져버리는 바람에 하루종일 아무 연락도 못 주고받고 다니다가
차에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이트맨님 자료 열심히 올려주셔서 보고 있는데 책 광고는 꼬릿말로 넣어주시고
출처보완은 출처 주소를 남겨주시는 방식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폴더폰 시절 통화하다 전화기가 꺼져버리는 바람에 하루종일 아무 연락도 못 주고받고 다니다가
차에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이트맨님 자료 열심히 올려주셔서 보고 있는데 책 광고는 꼬릿말로 넣어주시고
출처보완은 출처 주소를 남겨주시는 방식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3738
2019-07-19 21:53:14
1
지금도 태양광 보조배터리는 나와있긴 합니다.
태양전지 효율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면 핸드폰 뒷면이나 지갑형케이스 형태로 충전케이스를 좀더 얇고 가볍게 만들수 있겠지요.
태양전지 효율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면 핸드폰 뒷면이나 지갑형케이스 형태로 충전케이스를 좀더 얇고 가볍게 만들수 있겠지요.
3737
2019-07-19 08:03:20
1
감열지인데 감광지라고 썼네요.
실물 영수증이 필요할때 쓰는 이동식 결제기는 대부분 감열지 방식이고 지금은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영수증 전송방식도 쓰이고 있죠.
실물 영수증이 필요할때 쓰는 이동식 결제기는 대부분 감열지 방식이고 지금은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영수증 전송방식도 쓰이고 있죠.
3736
2019-07-18 23:03:01
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17500153
두 약사는 인지도가 높은 종합감기약인 화이투벤은 일본 ‘다케다제약’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정씨는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나온 펜싹이 화이투벤과 성분, 함량이 똑같다며 대체품으로 추천했다. 박씨는 파워콜, 씨콜드, 오메콜, 타이레놀 등 다양한 국산 감기약을 언급했다.
코가 막힐 때 쓰는 화이투벤 스프레이는 오트리빈, 시원타조아 등 다양한 나잘 스프레이로 대체 가능하다.
구내염 치료제인 알보칠 역시 다케다제약 제품이다. 마땅한 대체품이 없었지만 2년 전 알보칠 특허가 풀리면서 오라칠, 페리터치, 알보제로액, 애니메디 등 다양한 국산제품이 출시됐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17500153#csidx439e0cab85087759ce4810433c73671
두 약사는 인지도가 높은 종합감기약인 화이투벤은 일본 ‘다케다제약’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정씨는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나온 펜싹이 화이투벤과 성분, 함량이 똑같다며 대체품으로 추천했다. 박씨는 파워콜, 씨콜드, 오메콜, 타이레놀 등 다양한 국산 감기약을 언급했다.
코가 막힐 때 쓰는 화이투벤 스프레이는 오트리빈, 시원타조아 등 다양한 나잘 스프레이로 대체 가능하다.
구내염 치료제인 알보칠 역시 다케다제약 제품이다. 마땅한 대체품이 없었지만 2년 전 알보칠 특허가 풀리면서 오라칠, 페리터치, 알보제로액, 애니메디 등 다양한 국산제품이 출시됐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17500153#csidx439e0cab85087759ce4810433c73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