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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 2015-11-03 11:06:30 0
[익명]욕주의) 정말 화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5/06/30 20:01:41
pdf뜨는 법은 캡쳐한다. 그림판으로 저장한다. jpg to pdf 파일을 찾는다. 변환한다.
혹은
알툴즈에 있는 캡쳐도구를 사용한다. 캡쳐한다. pdf로 저장한다. 입니다.
아카이브화는 구글검색 해보심이...
3712 2015-11-03 09:45:37 2/15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03:03:13
글쓴님 쿠크가 약하신 편인 듯 싶습니다.. 별 것 아닌 비공이고, 글쓴님은 아주 예뻤고, 옷도 예뻤습니다. 칭찬하는 댓글도 많았고, 추천도 많았습니다. 그러니 비공따위에 연연하지 마세요. 오유는 오픈된 사이트이고, 모두가 글쓴님에게 예쁘다는 칭찬만 할 수는 없어요. 물론 닥비공 억울하시겠지만, 자존감 낮은 질투심 덩어리인 애들의 자기표출 수단이려니 하고 넘어가는 자세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3711 2015-11-03 09:43:58 9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03:03:13
글쓴님이 댓글에 뭘 얼마나 공격적으로 대응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패게는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 것이고, 거기에는 옷차림 뿐만이 아니라 몸매 역시 포함되기에 몸매 자랑 좀 하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사진을 봤는데, 그렇게 선정적이지도 않드만요. 도대체 뭐가 잘못이어서 그렇게까지 비공 받았는지 모르겠구요. 패게에서 옷자랑 몸매자랑 좀 하는 게 뭐가 큰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3710 2015-11-03 09:41:00 0
남자 수염제모 꼭 하세요~두번하세요-얼굴사진 주의 [새창]
2015/11/02 22:14:57
헐 오징어라매.
3709 2015-11-03 09:39:12 0
바르지 마세요. 위에 양보하세요. [새창]
2015/11/03 09:24:26
물 좋고 풍경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사는데도 모공이 우물인 저는 웁니다ㅠㅠㅠ 이제 겨울 되어가니 그나마 쪼여지는듯... 여름 짱시름...
3708 2015-11-03 09:36:30 10
[새창]
질투심에 누른 비공에 쿠크 깨질 수도 있기에 닥비공 반대합니다만, 그렇다고 여드름난 돼지 버러지라느니 하는 말은 좀 심하신 것 같네요.
-지나가던 평범한 여드름 난 돼지
3707 2015-11-03 09:34:51 0
[새창]
위추드려요ㅠㅠ 진짜 별별 진상 다 있죠... 토닥토닥.

님 말처럼 어려보이면 신분증 요구 당연한거고, 이건 기분나쁠 일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야하는 일 아닌가.. 사람이 얼굴에 주민번호 적혀 있는 것도 아니고 척 보고 나이를 알 수는 없잖아요. 만약 팔았는데 미성년자여서 사장님 덤터기 쓰면 어쩌려고.. 다른 데 가서 사든가.. 손님이 나빴네요.
3706 2015-11-03 09:32:12 0
[새창]
난 먹고있지렁 ㅎㅎㅎㅎㅎㅎ
3705 2015-11-03 09:31:19 0
[새창]
헤어지고 3개월이면... 둘이 얼마나 깊은 사이였는지는 모르지만, 한창 아무나 만나고싶을 때임... 말 그대로 '눈에 보이는 아무나' 외롭기도 하고, 자기 처지가 슬프기도 하고, 동시에 내가 이정돈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빠른 시간 안에 남자친구 만들어서 상대편 엿먹이고 싶기도 하고 등등의 복합적인 감정인데 님이 눈에 들어왔나봄. 근데 이건 제가 겪은 일에 바탕을 둔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 여성분 생각은 아무도 모르죠. 같은 여자라고 다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여쭤보시는 게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3704 2015-11-03 07:32:46 28
요즘 오유 [새창]
2015/11/02 23:52:51
222 더불어 여시나 메갈로 한번씩 몰려봐야 내가 의견을 다양하게 냈구나...알 수 있죠. 가끔 여왕벌도 되어보고..ㅎ
3703 2015-11-02 22:15:50 0
나를 왕따시켰던 너를 만났다. [새창]
2015/11/02 12:32:41
우리 그냥 왕따는 나쁘다로 결론 내요...
3701 2015-11-02 20:35:12 8
브라질의 여검사 [새창]
2015/11/02 14:27:33
무작정 한국이 못났고 브라질이 부러운게 아니라 그냥 정의가 구현된 그 자체가 부러운거죠. 다큐 소나기학교에 나온 그 단호박 판사님 보고도 네티즌들 칭찬 자자했잖아요.
3700 2015-11-02 20:33:11 6
브라질의 여검사 [새창]
2015/11/02 14:27:33
정의가 실현되는걸 부러워하는게 큰 잘못인가요? 그만큼 여론이 법을 신뢰하지 못ㆍ는거고 그건 엄연히 입법부와 사법부 잘못 아닌가요? 애초에 형량이 비교되는것 자체가 부러울 수밖에요. 어느나라에선 마약해도 집유고 어느나라에선 그만큼의 죗값을 받는다면, 마약 안하는 당신은 어디 살고 싶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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