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개봉 언제 하나여ㅋㅋㅋㅋ

3652 2015-10-25 12:47:26 1

팔백이와 여우. [새창]

근데 팔백이 부모님 정체가 뭐죠...이 모든걸 예측하신듯...

3651 2015-10-25 12:16:07 0

맞춤법의 신세계.jpg [새창]

참담하다...

근데 나도 책 안읽으니까 저렇게 돼가는 듯...
책 봐야겠다ㅜ

3650 2015-10-25 12:13:03 4

맞춤법의 신세계.jpg [새창]

대/데 구분법

장소 : 데
예시 : 어제 갔던 데 좋지 않았니?
누군가의 말을 인용 : 대
예시 : 어제 지은이가 너 아팠대.

3649 2015-10-25 12:07:45 21

맞춤법의 신세계.jpg [새창]

태니/ 남아일언중천금...

3648 2015-10-24 14:06:41 33

[새창]

페미니스트가 왜 진보를 망쳐요? 페미니즘은 평등주의가 기본이고 좁게는 여성인권운동이지만 넓게는 만인의 평등을 위한 평등주의의 일환이에요. 왜 메갈이 페미니스트 집단인가요? 걔넨 그냥 자기가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피해의식과 모순된 우월주의에 젖은 정신병자들이에요. 페미니즘은 진보를 위해 꼭 필요한거지 진보의 똥이 아니에요. 페미니스트로서 불쾌해요.

3647 2015-10-23 07:34:54 0

[익명]유부징어가 다이어트로 9키로 뺐는데 남자 생겼냐는 소리를 들었어요.. [새창]

신랑분이 작성자님을 진짜 작성자님이라서 사랑하시나봐요.

3646 2015-10-22 18:20:51 3

심상정 의원님 페북 [새창]

심언니 응원합니다

3645 2015-10-21 21:11:45 3

글쓰기 위해 남 상처주는 당신에게 [새창]

뭐 바람 피는것도 경험이라며 너무 쉽게 얼굴 이용해 네다리 다섯다리 걸치고, 남친 두고 딴남자랑 자는건 뭐 이야깃거리 축에도 못 끼고, 없는 말 하나 지어내서 사람 병신 만들고, 친구 남친이랑 자놓고도 떳떳하게 그럴 수도 있지..이것도 양반이고, 만학도 어머님 남편분이랑 자고 기타 등등 있는데 다 잊어버렸네요ㅋ 이 모든 일의 핑계는, 글을 쓰려면 경험이 필요하다. 진짜 추잡해서... 그럼 추리소설 쓰려고 사람 죽일 건가... 이젠 졸업해서 엮일 일 없어 진짜 다행...

3644 2015-10-21 20:39:27 0

한국 양궁의 위엄 [새창]

여러분 협회가 깨끗하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그니까 기타연맹들 각성좀 하라고ㅜㅜ

3643 2015-10-21 20:34:29 2

이미 국민들 몰래 만들고 있었다. [새창]

판사님 저년 저거 미친거 아닌가요?

3642 2015-10-21 20:31:49 2

백화점 진상이 깜짝놀라서 토끼눈으로 어깨 들썩거린썰 [새창]

뭔말 주어 있는데...주어 모르시면 설명충 등판함
문장의 주인으로 그 문장의 주체가 되는 단어인데, 주격조사 은/는/이/가와 함께 쓰임. 본문에 주어 정확한데...

3641 2015-10-19 19:12:59 15

국정화 반대 기습시위하다 연행된 고려대생들 근황 [새창]

선배가 방관자라서 미안해요. 내가 고대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쪼금 먼저 태어났는데 가만히 있어서 미안해요. 나도 내 주변에서부터 조금씩 노력할게요. 장하고 고마워요.

3640 2015-10-19 12:21:02 0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진심 가슴 깊이 빡친다....

3639 2015-10-19 12:18:26 4

[단독]'10억 기부' 신민아 알고 보니, 부산 미혼모들도 돌보고 있었다 [새창]

아ㅠㅠㅠㅠ이 기사가 뭐라고 읽다가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