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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길 잘 하셨고, 하나도 잘못한 점 없으세요. 그냥 구남친 성향이 그런 사람이었고, 쉽게 적대적이 되는 사람이니 가까이 둬서 좋을 건 없는 사람이겠죠.

3742 2015-11-09 14:2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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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이해해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근데 전 그때 많이 외로웠던 것 같아요. 스스로 당당하지 못해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면서 한켠으로는 너무 서럽고 외로웠어요.

3741 2015-11-09 14:22:28 0

어랏 방문수 50이넹 [새창]

앗 에비츄 귀욤

3740 2015-11-09 14:21:51 0

프리레틱스 1주차 운동 이거 진짜 토나옴 [새창]

...그냥 살찔래요

3739 2015-11-09 14:17:36 0

적금해지할 때 만든곳에서만 해지 가능한가여? [새창]

네;

3738 2015-11-09 14:17:24 0

오늘의 유머 게시판 의인화 추천해주실분!! [새창]

공게!!!!!!!!!!!!!!!!!!!!!!!!!!!!!!!!!!!!!!!!!!!!! 공게랑 사이다게요 ㅎㅎㅎㅎㅎ

3737 2015-11-09 14:1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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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없이 이러시면... 광고 오해를 받으실 수도?

3736 2015-11-09 14:15: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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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피가 토할 정도로 힘든거였군양;;;

3735 2015-11-09 14:1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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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뭐라고 안하시나여?

3734 2015-11-09 13:5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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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그냥 지나간 추억이니 한 얘기겠지요.

나 어릴 때 여기 많이 왔었는데. 친구 누구랑 뭐뭐하고 재미나게 놀았어. 처럼 아무 의미 없는, 그런 얘기일 거에요.

그 때의 추억을 작성자님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그런 얘기를 했을 거에요.

3733 2015-11-09 13:53:44 16

퍼스널 컬러 씹어드시는 연느님 드레스 모음!!! [새창]

역시 패완얼...퍼스널컬러따위...

3732 2015-11-08 10:35:35 4

[펌][정신적혐오주의]충청남도 논산시 박상병 엽기살인사건 [새창]

친구가 저럴 줄 알았겠나요...저같아도 친구가 낙태했다하고 마음이 멀어진다하면 헤어지라고 할겁니다. 책임감도 없는 놈한테 무슨 인생을 겁니까, 그것도 10대가.

3731 2015-11-08 09:28:44 0

아후 난 왜 이렇게 배꼽티가 좋지 [새창]

이쁘다ㅜㅜㅜㅜㅜㅜㅜ 부러워ㅜㅜㅜㅜ 다이어트할거야ㅜㅜㅜㅜㅜㅜ

3730 2015-11-07 11:04:00 1

오유님들 정치넷 한번 와주세요 [새창]

대단하세요 이런 사이트 다 만드시고...북마크 추가함ㅎㅎㅎ

3729 2015-11-07 10:56:01 1

오유님들 정치넷 한번 와주세요 [새창]

대단하세요 이런 사이트 다 만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