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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13-04-15 10:06:12 0
여자친구와 [새창]
2013/04/15 08:15:15
하...까똑으로 차였더니 서러움이 폭발하네요ㅜㅜ동지여 도레미 보면 좀 나아지나요?
322 2013-04-15 10:05:27 8
여자친구와 [새창]
2013/04/15 08:15:15
1그 울고불고 하는거 보고도 차갑게 잘라낼 거 아니면 헤어지자는 말을 말아야죠
321 2013-04-12 21:40:00 0
반도의 흔한 급식.jpg [새창]
2013/04/12 20:42:21
뭐래...나 고딩때는 분명 저정도 내고 인원 적어도 또띠아 마파두부 그런거 나왔었는데???;; 우리학교 국산만 써도 그랬음... 게다가 직영이었는데;; 이거 분명 학교에 뭔가가 있는거. 교육청 신고 합시다.
레알 야자 신청한 애들이 열댓명이었는데 점심보다 훨 잘나온 특식이었음...고딩때로 돌아가고 싶다ㅜ
320 2013-04-09 19:19:52 0
[익명]아 똥꼬아파여 [새창]
2013/04/09 19:11:58
...키위 드셈. 그럼 변이 묽어짐. 그래서 ㅂㅂ환자들에게 좋음.. 참으면 ㅂㅂ 더 심해짐. 키위 많이 먹으셈. 열 번 먹으셈.
319 2013-04-09 19:13:02 0
[새창]
1 어딜 나가요. 여긴 오유임. asky
318 2013-04-09 19:11:42 0
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새창]
2013/04/09 19:05:15
1...헤어짐..ㅜㅜ
317 2013-04-09 19:11:06 0
[익명]오늘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3/04/09 19:07:03
처음엔 다 그래요. 저는 2년 사귀었는데... 본인이 마음에 없어서 헤어지는 게 아니라면, 금방 다시 돌아올 수도 있어요. 여자분 다시 돌아 왔을 때, 님 망가져 있는 모습 보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억지로라도 밝게 사세요. 저도 노력중이에요. 오빠 마음에 내가 없는 게 아니라는 거 아니까, 단지 지금 여건이 안좋아서 헤어진거니까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 온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림도 두 사람 사랑의 일부가 될 수 있어요. 혹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어느 순간 익숙해질 겁니다.
316 2013-04-09 19:07:38 0
[익명]서글픈 일이야. [새창]
2013/04/09 18:53:24
토닥토닥...웰컴투 마이 월드.
315 2013-04-09 17:53:28 0
[익명]인생 헛살았다는 생각해봤나요? [새창]
2013/04/09 17:41:15
진짜 진심 미친듯이 사랑했고, 당연히 결혼할 거라고 생각 했고, 집안에 인사 다 드렸고, 어제까지만 해도 우린 빨리 결혼해야 한다던 그자식이... 헤어지자고 했을때.
314 2013-04-09 17:52:28 0
[익명]여친이랑 5년된거..얼마안된거아닌가요? [새창]
2013/04/09 17:50:13
? 그걸 지금 어디다가 묻는거임...??? 또르르...
313 2013-04-09 17:50:58 0
[익명]선생님이 학교조회시간마다핸드폰다내라고하시는데 [새창]
2013/04/09 17:46:09
첫댓글님 말씀처럼 안쓰는 피쳐폰 같은거 훼이크로 내세요. 제 동생은 그러던데...;;

아님 슬쩍 케이스만 넣기도...;
312 2013-04-09 17:47:26 0
여자마음을 모르겠어요. 오유 여성분들.ㅠㅠㅠ [새창]
2013/04/09 17:39:08
으아어어.ㅜㅜㅜㅜ 님도 희망고문 당하고 계시는군여...ㅜㅜ
311 2013-04-09 17:32:52 0
[새창]
토닥토닥...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타인의 상처를 유린하는 인간이 쓰레기인 것 뿐입니다. 그깟 버러지들 때문에 글쓴이님 속상하실 필요 없음요.
310 2013-03-29 08:29:30 1
[익명]나 오늘 사직서 내요 [새창]
2013/03/29 08:25:55
힘내요...
309 2013-03-29 08:10:52 1
[새창]
동병상련...헤어지는 계절인가봐요. 지금이라도 연락해봐요. 전 보름이나 매달려서 오빠가 귀찮아하고 톡 아얘 안봐요. 그래도 언니는 쿨하게 놔줘서 연락도 하고ㅈ다시 만날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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