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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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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2013-06-13 14:51:24 1
[익명]ㅅㅅㅇㄴ ㅂㄱㅈㅇ [새창]
2013/06/13 14:42:48
음란마귀다 ... ㅅㅅ아니 ㅂㄱ좋아
397 2013-06-12 20:49:43 3
원빈 이 머리 다운펌인가요? [새창]
2013/06/12 20:11:16
wolf 옳다. 원빈을 많이 보고싶다
396 2013-06-09 12:33:58 15
손연재는 피겨선수인가 아니면 김연아가 체조선수인가? [새창]
2013/06/09 10:33:25
이와중에 기사 제목이랑 내용 불일치...제목은 금 3개 내용은 금 2, 은 1
395 2013-06-09 11:27:49 0
전교TOP vs 평범인 [새창]
2013/06/08 17:06:54
난 기냥 점수 상관 없이 집에 일찍 가서 시험이 조아씀
394 2013-06-08 19:44:04 0
[새창]
대.다.나.다
393 2013-06-08 19:40:05 0
[익명]잊어요 [새창]
2013/06/08 19:28:16
우리 훌훌털고 잘 살아봐요. 진짜, 잊읍시다. 그게 답이네요.
392 2013-06-08 19:35:03 0
[익명]전여친한테 [새창]
2013/06/08 19:30:46
님 버린거 죄책감땜에 그럼. 신경ㄴㄴ.
391 2013-06-08 19:29:38 0
[새창]
건강가정진흥센터에서 무료로 심리상담 가능합니다. 상담 받으면서 병원에서 약물치료 같이 하세요. 증세가 많이 호전될 겁니다. 님은 곁에서 '니가 무슨 행동을 해도, 무슨 말을 해도 나는 너를 지키는 산이 되리라'와 같은 엄청나게 넓은 마치 보살 같은 마음으로 기댈 구석을 만들어주셔야해요.
390 2013-06-06 13:59:18 0
[새창]
내얘기같다...ㅜ
389 2013-05-31 14:14:53 2
[새창]
아...객지 생활중인데..엄마 보고 싶다........ 엄마!!!!!!!ㅜㅜㅜ
388 2013-05-31 14:14:53 1
[새창]
아...객지 생활중인데..엄마 보고 싶다........ 엄마!!!!!!!ㅜㅜㅜ
387 2013-05-31 14:14:53 4
[익명]이런일로도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13/05/31 18:22:06
아...객지 생활중인데..엄마 보고 싶다........ 엄마!!!!!!!ㅜㅜㅜ
386 2013-05-31 14:12:03 0
[새창]
뭘 갖고싶냐고 물어보세요. 이런건 조언가지고 좀 그래요. 취향이라는게 있고, 작성자님 여친 만나본 적도 없고... 뭐가 필요할까, 뭐가 어울릴까 고민하고 고르고 그 정성이 다 담겨야 진짜 선물 아닐까요?
385 2013-05-31 14:01:53 0
[익명]그를 포기하기로 했어요.. [새창]
2013/05/31 14:00:08
웰컴투마이월드
384 2013-05-31 14:01:21 0
[익명]생각해보니 내 잘못이구나 [새창]
2013/05/31 13:58:04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저와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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