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디시인들을 울린 만화.jpg [새창]

스토리 전달력이 부족함..문장 공부좀 하셔야할듯

424 2013-06-29 07:15:29 0

[익명]진짜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문자추적 [새창]

흥신소...?에 문의 해보심이?

423 2013-06-28 22:58:27 7

대구 시위하러 간다던 고3인데 [새창]

이와중에 작성자 잘생겼다♥

422 2013-06-28 22:14:35 0

[익명]둘중에 누가 더 천박한품성을 가지고있나요 [새창]

1번요... 2번은 적어도 타인에 대해 의식하고 법 무서운 줄은 아니까 피해는 덜 주겠죠;;

421 2013-06-28 22:11:41 0

[새창]

밝히시고 헤어지세요 ASKY

420 2013-06-27 18:08:46 0

[새창]

비슷하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상담 잡았어요. 살아야겠더라구요. 살아요 우리. 보란듯이 밝게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그렇게 살아요 우리. 화이팅! 아리아리!^^

419 2013-06-27 16:20:03 1

악마의 베이비시터.swf [새창]

애가 뭔 죄인가요 지가 처 맞고 싶으신가

418 2013-06-27 15:08:16 0

한국에서 많이 팔린 책들.jpg (스압) [새창]

이우혁님 새로나온 쾌자풍은 별로더라구여ㅜㅜ 퇴마록 짱짱 좋아해서 샀는데

417 2013-06-27 08:44:32 0

친딸 내연녀와 성폭행 [새창]

이런애들도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먹을거 잘먹고 하고픈거 하고 잘 살겠지...평생 독방에서 쥐새끼나 생으로 잡아먹으면서 인간답지 않게 살아도 시원치 않을 것들. 더럽다 못해 욕지기가 인다 진짜. 왜 태어났고 왜 ㅅㅏ냐 진짜.

416 2013-06-27 08:30:43 1

김연아 갈라 '이매진'의 V 는 사탄에게 보내는 신호 (스압) [새창]

진짜 재능 낭비다 소설이나 쓰지...

415 2013-06-26 18:56:28 3

[익명]오늘 제대로 멘붕;드라마에서만 있는일인줄 알았는데;, [새창]

그래도 사귀진 않았네요...저 고딩때는 전학온 여자애랑 옆반 남자애랑 사귀게 됐는데 알고보니 둘이 사촌...지역이 멀어 만나지 못해서 서로 모르고 ㅅㅏ귐...

414 2013-06-25 14:20:59 0

외할아버지께서 6.25참전 용사이신데 [새창]

저희 외할아버지도 참전용산데...임실에 안장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