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꽃등심이랑 생고기 먹었어요^-^ [새창]

사진좀 퍼갈게염 너무 맛있어보임!

412 2013-06-25 09:56:56 0

미쿡인이 가장 많이 쓰는 100문장[BGM] [새창]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는 어떤 말을 제일 많이 할까요?

411 2013-06-25 09:09:03 0

[새창]

우리 옛이야기 오백가지 원하시면 드릴게요! lovelysun92 톡 주세여ㅋㅋ

410 2013-06-25 09:05:27 0

[새창]

우앙 님 고마워요♥언제 이런 내용의 웹툰이나 책 안나오나
늘 기다리고 있었음요. 우리나라도 토속신앙이나 민담 재미난거 많은데 살리지를 못한다는 느낌이 많았어요. 이오덕 선생님의 꼭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오백가지 추천해요

409 2013-06-25 08:52:11 1

[익명]저.. 이혼해요.. [새창]

사연을 잘 모르겠으니... 9년간 행복하셨는데 1년간 도대체 무슨 일이 이혼결심까지 하게 했을까요ㅜ 9년을 허무하게 만들 아픔이었겠죠? 절대 후회하지 마세요. 좋은 일이 반드시 올겁니다. 후회되면 힘들었던 1년을 떠올리며 버텨봐요ㅜ 힘내요

408 2013-06-25 08:42:12 1

[익명]왕따지만 나도 사람인데. [새창]

자신감을 가지세요. 글쓴님이 왕따를 당하는게 아니라 왕따를 시키는 겁니다. 줏대없이 휩쓸리기만 하고 찌질하게 다른 사람 괴롭히며 희열을 느끼는 저질들을 글쓴이 인생에서 삭제한거 뿐입니다. 그니까 신경 끄고 열심히 자신을 가꾸몃 분명 좋은 사람이 다가와요. 네 이건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해요.

407 2013-06-25 08:30:17 0

새벽이니 묻힐 여친 카톡 올려봅니다. [새창]

난 남친이 그랬음...

헤어짐ㅋ

개자식

근데 아직도 생각남ㅜㅜ 진짜 좋아했는데 씽ㅜㅜ

406 2013-06-24 11:04:43 1

장혁 여자친구가 기다려준 이유 [새창]

ㅜㅜ...나 힘들때 가장 힘들때 버린 개새끼...딴여자 만나서 잘 살고 있드라...난 아직도 그리운데

405 2013-06-23 10:10:18 5

[소리] 사료와 식사의 차이.jpg [새창]

혼자서 밥을 먹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묻어나면 식사이고 아니면 사료일 뿐이다. 라는데 왜 다들 오해하시는지;;;

404 2013-06-22 15:05:50 0

625전쟁이 왜 일어난지 아세요? [새창]

헐 171512님ㅜㅜ 모바일이라 클릭미스로 반대...죄송

403 2013-06-22 15:04:16 1

625전쟁이 왜 일어난지 아세요? [새창]

이 당연한 걸 모르는 애들이 많은 게 개탄스러움...

402 2013-06-22 14:57:55 3

지식인과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지지 발의문과 동참하신 분들입니다. [새창]

지지합니다.

401 2013-06-20 15:16:40 0

칭찬받고싶은데 보여줄사람이없다 [새창]

쩐다...님 나랑 결혼할래요? 물론 전 여자

400 2013-06-18 19:48:24 1

[픽사] 낮과 밤 [새창]

차별이 아니라 저는 닮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너와 내가 다르기때문에 처음에는 오해도 하고 불통에 싸움까지 하지만 시간이 흘러 결국 서로 많이 닮아있는, 어쩌면 닮은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공유하게 된 서로를 발견한 ㄱㄴ

399 2013-06-17 22:08:00 1

김치녀라고 여자들 씹는 일베츙들의 현실.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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