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나나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8-21
방문횟수 : 15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73 2013-07-06 12:35:48 0
현남친은 지나치게 걱정해서 재우고 구남친은 [새창]
2013/07/06 12:3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2 2013-07-06 12:33:21 0
오유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감사해요.. [새창]
2013/07/06 11:00:00
ㅎㅎ 심심하면 언제든지 톡하세요. 저 하루종일 심심하니까여...ㅜ_ㅜ
471 2013-07-06 12:14:23 0
답답해서 또 올려봅니다... [새창]
2013/07/06 10:30:55
도와주신다잖아요. 아직 여자친구분도 마음 남아있고.ㅎㅎ 다시 만나실거에요. 다시 만나면 서로 잘 맞춰가면서 이쁘게 사세요.ㅎㅎ
470 2013-07-06 12:11:45 1
고민이란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3/07/06 10:48:51
그냥 답답한거 글로 풀어서 정리하다보면 마음도 가라앉고 그러면서 길이 보이기도 하는...ㅎㅎ
469 2013-07-06 12:10:58 0
[익명]저 땀많이 나시는분들에게 물어봐요 [새창]
2013/07/06 10:51:43
전 데오 쓰는뎅.ㅋㅋ 전 인중이랑 입술 주위에 땀이 많아서.....ㄷㄷ 이건 어쩌면 좋져...ㅠㅠ
468 2013-07-06 12:09:34 1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3/07/06 12:06:06
의대 당연히 갈 수 있죠. 님이라면 충분히 가요. 그러니까 계속 이대로 쭉 열심히만 하세요.
467 2013-07-06 12:07:46 0
[새창]
그래도 잘 안지내는 모습을 보는 것보다는 나아요... 저도 처음엔 저랑 헤어지고 차라리 폭싹 망하고 내가 얼마나 좋은 여자였는지 그리워해라. 이러고 저주란 저주는 다 했는데... 막상 힘들게 산다는 소리 들으니 제 속이 다 갑갑하네요. 님 싫다는 사람, 잘 지내라고 하시고 갈길 가세요. 그래도 저처럼 붙잡느라 서로 정 다 떨어지고 그러지는 않아 다행이네요. 인연이면 다시 만날거에요. 힘냅시다, 우리.
466 2013-07-06 11:58:46 0
에휴...이럴거면 왜 헤어졌니. [새창]
2013/07/06 11:16:02
1 아...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을 쓰기 싫은데 자꾸 걱정되네요. 나랑 헤어지고 잘 사는 줄 알았는데 막상 저런다는 소리 들으니... 기분이 영 찝찝.
465 2013-07-06 11:54:41 1
[새창]
마음 편히 먹어요 동생. 누나가 직전 사랑을 그래서 잃었어요. 나처럼 잃을까봐 안타까워서 그래요. 간절할수록 자신을 돌아보세요. 내가 심장을 빼서 손에 쥐어준다고 상대방이 내 마음을 오롯이 다 받아들여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내가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거고, 상대의 마음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진짜 연애가 시작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 동생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그것이 집착을 막을 수 있는 가장 강한 방법이에요. 마음 편안하게 가지고 조급해지지 말구요. 애정을 구걸하지 마세요. 사랑은 동정이 아니니까 동등한 1:1의 관계니까요. '너 아니면 날 사랑할 사람이 없어'라고 생각 하는 순간, 집착이 시작되더라구요. 인연이 아닐 수도 있어요. 인연이면 더없이 좋겠지만.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자신을 사랑하세요, 동생!
464 2013-07-06 11:51:01 0
[익명]그냥 조금친한 이성이랑 영화보러가기도 하나요? [새창]
2013/07/06 11:09:31

463 2013-07-06 11:46:46 1
[새창]
혹시라도 떠날 것 같다는 두려움에 집착이라는 늪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어쨌든 고백 성공하고 사귀시는 거잖아요? 작성자님은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단 자신을 키우세요. 때가 되었을 때, 겸허하게 받아들일 각오를 하고 이야기 해주세요. 작성자님이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여자친구가 모른다면 여자친구 입장에서 정말 속상할 수도 있으니까요. 진짜 인연이라면 상대방의 아픈 과거도 감싸안을 수 있습니다.
462 2013-07-06 11:44:25 0
[익명]연애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3/07/06 11:42:04
여자애가 관심을 느끼고 무의식중에 낯설어서 철벽 치는걸수도 있어요.... 영화 보러 가자고 해봐요 한번!!
461 2013-07-06 11:43:13 0
[새창]
전 씨씨 깨지고 충격이 너무 커서... 뭘 할 기운도 없고...그냥 집에 있어요. 편히 쉬면서 못봤던 고향 친구들도 만나고, 밀린 드라마 쭉 다시 보고 관심분야 책도 들춰보고 그렇게 보내요.ㅎ
460 2013-07-06 11:35:24 0
[익명]헤어진여지친구.. [새창]
2013/07/06 11:28:41
아...저랑 비슷하네요. 전 남녀가 바뀐 상황.... 전 일단 그냥 두고 있습니다. 절대 먼저 연락 안하구요. 제 생활에 충실하려고 하면서 저를 위해 살고 있어요. 여친분이 하고픈대로 하라고 내버려두세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먼저 올수도 있어요. 전 종종 먼저 전남친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지금 억지로 잘해보려고 하면 오히려 집착으로 보여서 더 도망가게 만들어요. 한시라도 빨리 마음 정리한 '척'이라도 하세요.
459 2013-07-06 11:27:31 0
여자를 울리는 남자의 심리 + 남자들 반응[주관주의/BGM] [새창]
2013/07/06 10:56:14
크롬으로 들어오니 보이네요... 아.... 여잔데.... 전남친이 자꾸만 생각난다....ㅜㅜ 결혼하자더니 헤어지냐. 헤어질때 했던 말 다 저 안에 있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86 287 288 289 2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