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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013-07-10 09:04:14 0
생일인데 밥도 못 먹었어여..ㅠㅠ [새창]
2013/07/10 08:54:16


517 2013-07-09 22:00:20 2
[새창]
오유남에게 오유녀는 여자가 아니야.. .
마치 여동생처럼 알없는 남자지.
516 2013-07-09 21:52:33 5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7/6 전국의 촛불들 [새창]
2013/07/09 20:51:30
1혁명은 티브이로 방송되는 것이 아니라 트위터로 중계될 것이다.
515 2013-07-09 21:30:35 2
[새창]
왜 다 주면 떠나는지 모르겠어. 헌신하면 헌신짝된다고...ㅎ 난 니가 했던 말들 다 믿었다? 우리가 진짜 결혼해서 아이낳고 평생 행복할거라고 믿었어. 근데 결국 넌 간섭이 심하다는 핑계로 사랑이 식었다는걸 증명하고 떠났지.

후회 꼭 했으면 좋겠어. 아무도 나만큼 너 안사랑했음 좋겠다. 결국 ㄷㅏ시 나한테 왔으면 좋겠어.
514 2013-07-09 21:24:45 1
[새창]
저랑 피부 비슷하신거같은데...전 폼 거품 많이내서 좀 오래? 한 삼십초정도 코 주위랑 여드름 나는곳 꼼꼼하게 닦고 헹굼도 세번정도 해요. 그러고나서 블랙헤드 많이 나아짐ㅎ 여드름은 티트리워터 구입해서 미스트처럼 뿌리구여ㅎ
513 2013-07-09 21:19:06 0
[익명]4일전에 헤어졌는데... 계속 생각이납니다. [새창]
2013/07/09 21:07:53
이미 이별 한번으로 많이 상처받았을겁니다... 다시 만나면 그 무너진 마음 책임지실 각오로 시작하세요. 전 3년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4달째에요. 그 사람이 다시 온다면 좋겠지만 이미 무너진 마음이 어떨지는 모르겠거든요.
512 2013-07-09 20:48:43 6
소소한 연애 [새창]
2013/07/09 18:51:00

511 2013-07-09 20:47:11 6
소소한 연애 [새창]
2013/07/09 18:51:00
저랬었지...저러다 식지. 한 일이년 만나고 저래야함. 사귀고 얼마 안돼서 저랬더니 그것도 지가 원해서 그래줬더니 결국 질리다고 떠남.
510 2013-07-09 07:34:57 0
[새창]
제일 입싼 친구를 부릅니다. 밥을 삽니다. 울면서 하소연합니다. 걔네들을 이젠 사람들이 쓰레기라고 부르겠지.
509 2013-07-08 13:08:00 0
고게에 연애고민들 [새창]
2013/07/08 01:19:06
자고 일어나니 베스트왔네요..;;
오늘도 그 사람 생각이 나서 조금 힘드네요^^; 그 사람이 헤어지면서 이야기했던 단점들이 자꾸 가슴을 후벼 파서요.
근데 그 사람은 굳이 그 단점들이 아니었어도 저를 떠났을 거에요. 진짜 인연이라면 그 단점들도 안아줄 수 있었을테니.
508 2013-07-07 17:09:12 0
[새창]
재미있었는데.ㅋㅋㅋ
507 2013-07-07 17:00:31 1
[익명]조만간 있을 대학원 면접 [새창]
2013/07/07 16:54:50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요! 잘 될겁니다ㅋ
506 2013-07-07 16:08:16 0
욕구불만이라니... [새창]
2013/07/07 15:0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가끔 제가 꿈을 통제할때가 있는데 막 이성나오면 일부러 벗겨보고....그럼....-//////-
505 2013-07-07 15:55:38 0
고게에 연애고민들 [새창]
2013/07/08 01:19:06
1뭘요. 힘이 됐음 다행입니다^^
504 2013-07-07 15:55:38 0
고게에 연애고민들 [새창]
2013/07/07 14:39:11
1뭘요. 힘이 됐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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