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내가 널 못 버릴 줄 알았다. [새창]

1네 좀 깊게 사귄거라... 그리고 또 상대가 금방 제 주변에서 다른 사람을 만들더라구요.ㅎㅎ

562 2013-07-19 21:57:38 0

[익명]여자애 몸무게는 당연히..?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아 싸울래여?

561 2013-07-19 21:46:48 0

와.. 진짜 오유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다.... [새창]

우와...대다나다

560 2013-07-19 21:37:50 0

[새창]

곱게 대답해준다...나같으면 그런거는 없고 일본인이 한국인을 많이 사냥했었어. 라고 할듯

559 2013-07-19 21:17:17 0

[익명]남자분들 여자랑 카톡할때 이러면 100%입니다 [새창]

하다하다 대놓고 웅얼이가 아니라 응어리겠지.<이렇게 대놓고 말해도 몰라ㅜㅜ 안고쳐ㅜㅜ 결국 차단ㅎ

558 2013-07-15 13:27:22 0

이겼어요 해냈어요 [새창]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고생 많았어요. 이제 좀 쉬세요. 다음 학기를 위해 체력보충 해야죠! 원하는 꿈 꼭 이룰 거에요^^

557 2013-07-15 13:23:03 0

[새창]

원래 남자 다리가 더 이쁨ㅇㅇ

556 2013-07-15 13:10:48 1

짤방의 원류를 찾아서.. 그 세번째 [새창]

한가한 남자/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한 부분임

555 2013-07-15 08:01:13 0

[새창]

아...댓글들 읽으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Nell-down 같이 들어요.
전 뭐 바람...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헤어지면서 그러더라구요 바람피는것보단 헤어지는게 나은것 같아서 헤어진다고. 그 말 듣고도 미친년처럼 매일 엉엉울며 매달렸어요. 4개월 지나니 여전히 눈물나고 아파도 전보다는 훨씬 덜해요. 이렇게 점점 나아지는거겠죠.

554 2013-07-15 07:44:48 0

[익명]나를 사랑하면서 사는 기분은 어때요? [새창]

꼭 내가 잘나야 날 사랑할 수 있나요...전 뚱뚱하고 피부도 안깨끗해요. 근데 전 이런 내가 좋아요. 뚱뚱해도 나름 매력 있고 피부 좀 더러우면 어때요 사는데 큰 지장 없던데. 그냥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보듬어안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552 2013-07-15 06:41:17 0

[새창]

매달리지 마세요 쓸모 없음

551 2013-07-14 21:19:28 0

아픈것도 서러운데ㅜ [새창]

없어요ㅜ 목이 너무 아파서 저녁은 죽 먹었 어요

550 2013-07-14 21:11:10 0

[새창]

지금 저는 냅두는게 다가가는 길인것 같네요.

549 2013-07-14 21:09:41 0

[새창]

마음에 없다는데요 뭐...토닥토닥 웰컴! 펑펑울고 잊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