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것도 서러운데ㅜ [새창]

아뇨ㅜㅜ 나중에 내일 보건소 가려구요ㅜ 몸이 약해지니 맘도 약해지나봐요ㅜ

547 2013-07-14 21:05:49 0

[익명]아 또 생각나 [새창]

그방법 비추해요...그러다 점점 멀어짐. 그 상태에서 다시 만나면...백퍼 잘못됨. 아얘 새사람 만난다고 생각하고 준비해요 기다릴거면. 내가 안변하면 아무것도 안변함.

546 2013-07-14 20:56:46 0

[익명]계속 악몽을 꿔요 [새창]

김어준의 색다른상담소 제일 처음 나상담에 님이랑 비슷한 케이스 있으니 들어보세요. 자꾸 몰아서 ㅈㅏ니까 피곤해서 더 그런 것 같네요.

545 2013-07-14 20:54:53 0

아픈것도 서러운데ㅜ [새창]

ㅜㅜ나 아파 죽겠어ㅜㅜ 목도 계속 건조하고 기분도 많이 우울해요ㅠ 몸살나서 진짜 죽겠어ㅜ 아프니까 더 보고싶고 생각나는거있지ㅜㅜ 아 진짜 아프다ㅜ 개도 안걸리는 여름감긴데 몸살까지 겹치니 죽겠어 진짜ㅜㅜ

어리광 받아줘서 감사해요^^;

544 2013-07-14 20:49:50 0

[익명]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정말 궁금! [새창]

자상하고 안정적으로 애정을 주고 내 어리광 다 받아주고 이뻐해주는 사람요ㅜ
외모는 저보다 큰키에 평범한 얼굴? 지적이면 좋겠어요
결론은 지적인 팔불출ㅋㅋ

543 2013-07-14 15:02:10 0

이 짤의 출처를 알려주세용♥ [새창]

무슨 애니 장면같은뎅....보고싶어서요. 아시는 분 없나요?

542 2013-07-13 12:33:40 0

[새창]

인생 그렇게밖에 못 사는게 불쌍하다...생각하세요 미워하는것도 에너지 낭비임

541 2013-07-12 12:18:31 0

[익명]보고싶은거 어떻게 참으세요? [새창]

버텨요. 최선을 다해서. 전 그래요. 일부러 미워도 해보고...

540 2013-07-12 11:45:12 0

[익명]너는보지말아야할하소연 [새창]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539 2013-07-12 11:36:14 0

[새창]

전 네달짼데 아직도 생각나는데 뭘요. 별게 다 생각남. 심지어는 지금여친이랑 잘 지내는지도 걱정됨 보나마나 잘지낼텐데

538 2013-07-12 11:33:26 0

[익명]사람 관찰하고, 남 고민 상담해주는게 너무 재밌음;; [새창]

같이 상담사 공부합시다

537 2013-07-11 08:16:13 6

[빡침주의] 백년의 유산 뺨치는 시월드 현실.VER [새창]

아.... 시누가 반말하는 집이 많구나.... 우리집쪽은 다 상호존대하길래 그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부모님 세대는 심지어 오빠 동생사이도 꼬박꼬박 존댓말을...ㄷㄷ

536 2013-07-11 08:11:04 8

[빡침주의] 백년의 유산 뺨치는 시월드 현실.VER [새창]

1. 중간에서 남편이 뭘 얼마나 잘못했길래 저지경?
2. 나한테는 내 아들 부인이고 내 오빠 부인이지만 내 오빠한테는 사랑하는 여자고 며느리 친정에서는 금쪽같은 귀한 딸인데?
3. 상호 존댓발이 기본 아닌가? 시누가 위든 아래든 같이 존댓말 쓰면 왠만한 트러블도 원만하게 넘어갈 수 있을텐데 아가씨가 상식이 부족한듯.
4. 아무리 아들 집이라도 독립해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아들 집인데 비번 안다고 덥썩 들어가는 것도 모자라서 허락도 안받고 자기 물건마냥 건드는 거 기본이 안된거임.

535 2013-07-11 08:01:48 0

<m>의미심장한 티아라 탈퇴맴버 아름 인스타그램.. [새창]

뭐가 어쨌건... 애가 정상은 아닌듯.

534 2013-07-11 07:47:32 0

생과일전문점 이름좀 정해주세요 [새창]

하...작성자님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