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나나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8-21
방문횟수 : 15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52 2014-05-17 09:48:01 1
[새창]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님 말대로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술버릇이 스킨쉽인 사람도 있으니까요. 근데 그런 술버릇은 나중에 어떤 사고를 칠지도 모르고...남자친구가 조심해달라고, 합석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도 합석하고 번호따이고... 저같으면 불안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이성문제에 관한 부분을 포기하고 사귀든지, 나를 생각해서 그만할지 결정할 것 같아요. 솔직히 저런 술버릇이면 걱정되고 불안해서 구속하게 되고 자연히 다툼이 잦아지게 되고...포기하지 않는한 헤어지는 건 시간 문제인데요.
951 2014-05-17 09:35:20 0
[새창]
저희 과에는 그보다 더 늦은 나이에 입학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옳고 그른 건 없어요. 인생은 답이 없으니까요. 근데 신중하실 필요는 있어요. 그분들은 하나같이 정말 좋아서 들어온 대학이고, 저희 또래에 졸업장 따려고 들어온 애들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진짜 열심히 열정적으로 공부하셔서 늘 과탑이시라는... 정말 좋아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면, 글쎄요. 신중해져보는 게 좋을듯요.
950 2014-05-17 09:33:22 0
[새창]
너무 예뻐서 생각나는건가...? 그건 아닌 거 같은데... ;; 당황스러우시겠어요;;;
949 2014-05-17 09:31:45 0
[새창]
ㅡㅡ. 여자분 뭐하자는건지. 님이 예민한 게 아니고 그 상황에서 그런 생각 당연히 듭니다. 진지하게 애인하고 이야기 해보세요. 너나 좋아하긴 하냐. 왜 날 배려하지 않냐.
948 2014-05-17 01:43:50 0
옆에 있는 책 206쪽 첫문장이 당신의 사랑을 말해줍니다 [새창]
2014/05/16 00:09:24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인어공주 편

...?
뭐지
947 2014-05-17 00:50:21 1
[익명][15금/거친표현주의]친구가 1년째 유부남을 만납니다. [새창]
2014/05/16 17:24:31
아, 맞다. 친구랑 인연 끊으면서 정신차리라고 등짝이나 싸대기좀 때리세요. 넌 지금 조금 따끔하지? 그 남자 가족이랑1 니 가족은 그보다 몇 천배, 몇 억배는 속앓이하고 죽고 싶을 거다. 넌 니 감정만 생각하느라 너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 너로 인해 슬퍼하는걸 내버려두고 있다. 다신 나 찾지 마라. 니가 나 버린거다. 라고 해주세요.
946 2014-05-17 00:42:49 6
[익명][15금/거친표현주의]친구가 1년째 유부남을 만납니다. [새창]
2014/05/16 17:24:31
인연끊어요. 님 남편 뺏길 수도 있음. 상대방 와이프, 친구 부모님한테 다 알리고 끊어내세요. 크게 혼구멍이 나야 정신차리죠. 지 행동으로 소중한걸 잃어야 정신 들까말까하지.
945 2014-05-17 00:29:34 4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5 21:06:38
지금 남친이 너무 좋죠? 누가뭐래도 내 인생엔 얘 하나죠? 첫연애라 그래요...1년 5개월이면 한창 그럴 시기인거 이해 하는데요, 헤어지고 좀 지나잖아요? 새로운 삶이 열립니다. 경험담임. 헤어진다고 지구 안무너지고 님 인생 안끝남. 오히려 첫연애의 경험덕에 더 나은 사람 만날 수 있는 눈이 생김
944 2014-05-15 11:59:40 0
이도경 이후 희대의 명짤 등장 [새창]
2014/05/15 11:51:49
경제관념이 없나봄
943 2014-05-15 10:41:03 90
[새창]
ㅡㅡ장모님이 보낸김치가뭐 어째? 언니, 평생 가족비하 고향비하 듣고 살고 자식한테도 그런 고정관념 물려주실건가요?

난 결혼 전에 일베는 이혼사유가 된다는 각서 쓰고 결혼해야겠다. 만일 한다면...ㄸㄹㄹ...
942 2014-05-14 23:25:49 3
청주 축구공원 공사현장서 유골 420여구 발견 [새창]
2014/05/14 19:55:40
서헉헉 너 신고. 그리고 몇몇분들 궁금하지도 않은 네이버 댓글 안들고 오셨으면.
941 2014-05-14 17:42:31 0
[새창]
리본을 매달진 못하고 있지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겁니다.
940 2014-05-14 12:53:02 0
[그알] 의사 만삭부인 욕조 사망사건.jpg [새창]
2014/05/13 18:36:30
남편 어이없네ㅋ 시댁도.
939 2014-05-14 11:16:14 4
사랑과 전쟁 히키코모리 딸의 방.jpg [새창]
2014/05/13 17:36:29
뭐지...난 딸이 큰일 당해서 히키코모리가 되었을거라 몹쓸 상상을 함... 사랑과 전쟁이라는 이름땜에요. 이래서 네임벨류가 중요한듯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56 257 258 259 2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