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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2014-05-24 11:56:40 0/9
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26:59
잠깐만, 10대인데 소주를 마시고 있다고...?
982 2014-05-24 11:56:07 18
언론노조 KBS 총파업 가결.. 조합원 1131명중 찬성 94.3% [새창]
2014/05/24 01:33:08
길환영 퇴진으로 끝나선 안돼죠. kbs사장자리를 청와대에서 마음대로 앉히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언론을 통제 못하도록 언론이 자체적인 기관이 되어야죠. kbs는 국가방송이 아니라 공영방송입니다. 국민들이 돈 내는 대신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신 내줘야 하는 기관이죠. 화이팅입니다.
981 2014-05-20 23:38:24 1
[새창]
불법적인 방법. 뒷조사해서 과거를 캐고 증거물을 가족모임에 뿌린다.
980 2014-05-20 21:40:39 1
티아라 지연 "어느순간 사람들 시선 무서워져" 눈물 [새창]
2014/05/20 19:29:23
꾸역꾸역 기어나오면서 시선 무섭단 말은 왜하냐ㅋ 화영이한테 미안하다고 공개사과할때까지 너 싫어할거임ㅋ
979 2014-05-20 01:17:58 2
여친 친구가 사고침 결론 [새창]
2014/05/19 20:53:34
그러게 쓸데없이 남 무시는 왜 하고 자랑은 왜 지나치게 해서 사단을 만드는지... 여친 친구분 거금 주고 인생수업 했네요.
978 2014-05-19 23:06:03 7
[새창]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ㄴㄴ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작성자님
977 2014-05-18 14:42:17 1
안철수 대표님,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2014/05/18 04:12:16
이쯤되면 ㅂㄱㄴ나 안철수나...
976 2014-05-18 14:39:16 7
[새창]
사람이란게 평소 관심 없던 문제면 무의식중에도 잘 안나와요.
975 2014-05-18 14:30:07 0
[익명]사촌오빠가 데리고온 여자가 저 왕따시키던X인게 유머 [새창]
2014/05/18 10:00:41
글쓴님의 후기가 시급함!
974 2014-05-18 11:59:14 2/10
염주를주웠는데요 [새창]
2014/05/17 18:40:21
전 남친이 끼던 염주 주길래 제가 끼는데 오히려 그 염주 끼면 잠도 푹 잘자고 별다르게 나쁜 일도 없었어여;;; 오히려 정서적으로 좀 안정이 되기도 해요. 케바케인가?
973 2014-05-18 11:53:05 1
[새창]
이야기해도 안바뀌면 성격인겁니다. 반복해서 쪼든가, 포기하든가하셔야해요. 난 오빠랑 관계 후에 더 밀착되어 잏고 싶다. 떨어지지 말아달라. 라고 관계후에 말해보세요. 그리고 관계 전에 먼저 요구하세요. 가슴 애무해줘, 뭐 해줘, 뭐 해줘...그리고 작성자님이 만족하셨을 때 삽입해달라고 해보는건 어떤가요? 아님 남친 손을 작성자님이 원하는 부위에 올려놓거나... 남친 패가면서가르쳐야 할듯요.
971 2014-05-18 11:20:09 4
[새창]
솔직히 캠은 그럴 수 있음. 이해가 감. 원나잇 하는거나 캠이나 지 욕구 풀잔건데 뭐라고 하겠음. 누가 상처입고 피해보는 것도 아니고. 근데 왕따는, 그건 아님. 인간성이 글러먹은거임. 왕따라는 문제를일으켰단 자체도 인식이 안좋은데 대처도 진짜 거지같았던건 물론이고,피해자에세 사과 한마디 없고 오히려 당한 사람이 팀을 나옴. 그건 저 회사, 저 팀이 단체로 인간성이 쓰레기인 것들만 모였단 소리아님? 화영이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고 용서해달라고 빌때까지 난 티아라 욕할거임. 악플 좀 달린다고 자살할 애면 애초에 사죄했겠지.우리가 암만 쌍욕하고손가락질 해도 쟤 절대 자살안함. 왜? 의지의 얘쁜이니까. 내 생각엔 아마 쟤는 악플러가나쁘고 못된 사람들이라고 생각사지, 자기잘못은 여전히 눈꼽만큼도 모를거임. 알아도 인정 안하고 싶거나.
970 2014-05-18 10:51:09 0
광주는 5.18전야제를 포기했습니다... [새창]
2014/05/18 00:59:25
못부르게 한게 아니라 제창을 안하겠다는 겁니다. 지도부가 저 노래를 부르기 싫다는 거라구요. ㄱㄴ가 만일 저 자리에 참석한다면, 새누리당이 참석한다면 남들 다 노래 부르는데 지들은 남들 부르는거 구경이나 하겠다 이거에요, 희생자를 기리는 자리에서. 니들은 희생자 기려라, 난 싫다 이거라구요.
969 2014-05-17 12:31:43 0
아는 동생이 양초사업을 시작하는데요 [새창]
2014/05/16 17:02:55
호롱불 이쁜뎅...신혼방연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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