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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2015-01-30 16:03:47 3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정치 기본 상식 [새창]
2015/01/30 13:39:26
이걸 이렇게 설명해줘야 하다니..이거 다 초등학교때 배우는건데...
2182 2015-01-30 15:24:52 1
[새창]
큰일이야...뭐가 다른지 모르겠어.
2181 2015-01-30 15:23:42 0
안녕하세요..지금 중딩이되는 초6입니다..공부에관련된것입니다ㅠㅜ [새창]
2015/01/30 15:13:17
귀여워...고삼인데 정신 못차리는 내 동생이 이 글좀 봤음 좋겠네..ㅠㅠ 영어는 윗분 말씀처럼 영단어위주로 하시구요, 회화가 쉬워요. 저는 그랬어요. 회화를 먼저 익힌 다음에 문법을 파면 조금 낫더라구요. 과학은...전 그냥 재미있어서 했어요. 그래서 뭐라고 충고를 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재미있지 않나요 과학? 인체의 신비나, 물질의 구성이나, 화학이나.... 사회부분도 실제 삶과 연관짓거나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정도로 생각하면 한결 수월하실 것 같아요. 억지로 하려고 하는 공부보단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요? 전 역사부분 공부할 때는 소설 읽는다는 기분으로 공부했어요. 아, 수나라가 처들어와서 을지문덕 기분 더러웠겠다. 그래서 이러이러한 편지를 보냈구나. 겁나 통쾌하네. 이런 식으로... 소설이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훨씬 이해도 쉽고 암기도 쏙쏙 잘되거든요. 지리부분도 어떤 지형이나 지도나 그런 거에 대해서 배웠다 치면 실생활에서 응용해보는거에요. 길가다가 산 모양을 보고 저건 종형 산이구나. 여기는 용암지대였겠구나. 이런 식으로... 그럼 알게모르게 성적이 쑥쑥오름.
2180 2015-01-30 09:54:29 0
크림빵사건 용의자말이예요 [새창]
2015/01/30 00:39:12
ㅆㅂㄱㅆㄹㄱ
2179 2015-01-30 08:22:13 1
[익명]1 [새창]
2015/01/30 05:56:39
읽고 엉엉 울었네요. 내 이야기 같아서...
2178 2015-01-30 07:34:29 0
허리디스크, 요통있는사람은 클릭합니다. 정선근 교수님 강의 [새창]
2015/01/28 17:14:42
저 4번 스쿼트할때 무릎 위 인대가 아픈데 정상인가요?
2177 2015-01-30 07:10:27 1
8명이 차례로 여고생을 성폭행한 뒤 여고생은 불타죽어.. [새창]
2015/01/28 22:07:22
어린 나이에 술먹고 그럴 수 있다니ㅡㅡ... 술 먹으면 안되는 나이 아닌가?? 술이 뭔 면죄부냐? 부모가 그따위로 파렴치하니 인니 애새끼들이 저모양 저꼴이겠지. 치과의사 자식들이, 배웠단 사람 자식들이 머리에 든 거좀 있고 가진거 좀 있다고 더럽게 파렴치하네. 저것들 교도소 나와서도 안변한다. 평생 저렇게 살거다.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 놈인데. 다시는 저런 짓 못하게 확실히 교정시키지 않을거면 사형은 바라지도 않으니 가석방 없ㄴ는 무기징역 했음 좋겠다
2176 2015-01-28 14:53:17 3
세월호 생존학생 모욕 일.베회원 단원고 교장에 피소 [새창]
2015/01/28 10:35:10
희화화: [명사] 어떤 인물의 외모나 성격, 또는 사건이 의도적으로 우스꽝스럽게 묘사되거나 풍자됨. 또는 그렇게 만듦

저게 지금 우스꽝스럽습니까? 이미 고인이 된 약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풍자입니까?

희화가 아니라 비하입니다.
2175 2015-01-28 10:42:23 95
xx댐 자살사건을 대하는 기성세대의 태도 [새창]
2015/01/28 09:41:54
마음이 약해서 죽다니...요즘 세상는 50대 분들 사셨을 때 처럼 노럭한다고 다 되는 세상이 아닌데... 점점 살기 어려워지는걸 못 느끼시나봄. 죽는건 마음이 약해서가 아님. 그만큼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고 죽음으로 해방될 거라는 결단력이 있는거임. 사람이 쉽게 죽는 것도 아니고, 정작 죽으려다가도 막상 시도하려면 겁나고 눈앞이 캄캄하고 살고 싶은 게 당연한데 그런 마음조차 안들었다는 건 그만큼 그 사람 삶이 각박했다는건데... 무슨 일이 그 사람을 죽음까지 몰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2174 2015-01-27 13:56:38 3
[새창]
님들 지우지 마여 스크랩했어여
2173 2015-01-27 13:45:42 0
새줍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5/01/27 09:22:1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여.....학학
2172 2015-01-27 13:25:08 8
[익명]뚱뚱한 너를 난 사랑한다. [새창]
2015/01/27 08:04:05
요즘 살이 너무 쪄서 고민인 저에게 심하게 힐링이 되는 글이네요. 여친분 많이 행복하시겠어요, 이런 애인을 둬서. 이쁜 사랑하세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2171 2015-01-27 10:00:32 3
[익명]전 여자친구에게 전화가왔다. 02:47분 [새창]
2015/01/27 03:18:41
지금 만나는 남자랑 뭐가 아쉬운갑지? 괜히 작성자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나 잘 만나길. 결혼하고도 못 고치지 말고^^
2170 2015-01-27 09:59:12 3
[새창]
한없이 베푸는 멋진 친구, 친구의 호의를 감사하게 생각하는 작성자님.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정말 좋은 사람들끼리 만났네요. 멋진 우정 변치 않으시길!
2169 2015-01-27 09:41:38 0
[익명]우울증 6년째인 내가 깨달은 것 [새창]
2015/01/26 20:36:22
전 왔다갔다 하네요.ㅎㅎ 어느날은 그래 잘 해보자 하고 밝았다가 갑자기 안좋은 기분이 닥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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