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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2015-02-22 09:27:47 18
[익명]연애는 종교가 아니예요. [새창]
2015/02/21 08:39:00
정신적으로 힘들면 병원을 가는 게 맞는거죠.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을 '내가 고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자신감으로 만나는 것도 안하는게 맞는겁니다. 서로 상처거든요. 전 뭣도 모르고 만났다가 우울증 옮음.ㅋ
2347 2015-02-21 16:08:37 4
[익명]언니가 시댁에서 얻어맞고왔대요 [새창]
2015/02/21 04:18:28
헐 댓글 이제봤네..주작...어이상실..도대체 이런 짓은 왜 하는거임? 이런 글로 양성혐오론자 키워내서 뭐가 그렇게 즐거우려고.
2346 2015-02-21 15:26:59 0
[익명]언니가 시댁에서 얻어맞고왔대요 [새창]
2015/02/21 04:18:28
아니 애초에 비닐봉지에 짐들고간게 맞을 일이기는 한거임?? 어이상실이네. 형부는 자기 아내가 맞는데 안아플거라고 보고 있어? 사람이 맞으면 몸이 아픈것보다 마음이 아픈게 더 클텐데 피 한방울 안섞인 사람들 수발까지 들어가면서 명절 내내 고생하는데 아니, 그런 사람이 맞는데 미안하지도 않나?? 아 진짜 열받네ㅡㅡ
2345 2015-02-20 09:45:30 2
영국 축구 경기 실제 분위기 봐봐~ 영국 축구 팬들 장난아님 ㅋㅋ [새창]
2015/02/19 22:01:34
아니근데 진짜 조쉬발음 짱 정확하다
2344 2015-02-20 09:34:34 1
이런 한복이면 평상복으로 괜찮을 듯 [새창]
2015/02/19 21:39:50
맨 밑에 검은색깔 두루마기는 걍 코트같음.. 따듯하게따
2343 2015-02-20 09:27:09 12
[새창]
걍 언니빼고 다 노답인듯.... 반성이고뭐고 기회고 뭐고 줄 수 있는 벌 다 주고 받을 수 있는 돈 다 받고 인연끊고 사는게 속 편할듯.. 미친...
2342 2015-02-20 09:14:08 2
오빠 우리 헤어져. [새창]
2015/02/19 22:33:28
내가 죽으면 치킨이랑 피자랑 탕수육이랑 자장면 올려주면 좋겠당... 그리고 제사 끝나고 다같이 나눠먹으면 좋게따.... 명절이니까 고칼로리로 마음을 가득 채워야함.
2341 2015-02-20 09:06:42 1
오빠 우리 헤어져. [새창]
2015/02/19 22:33:28
원래 제사는 집집마다 다르게 모시능건데...?
2340 2015-02-20 09:03:32 2
ㅅㅍ세베루스 스네이프와 릴리 에반스 다른선택 만화 [새창]
2015/02/19 22:31:52
학학 뒷편요 뒷편!! 어서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2339 2015-02-19 09:34:59 71
안나 성격이 조금더 호전적인 겨울왕국 엔딩만화 [새창]
2015/02/19 03:19:40
와...왕좌의 왕국?
2338 2015-02-19 09:33:51 4/8
19) 고양이가 제 가슴을 빨아요... [새창]
2015/02/18 18:07:13
남자든 여자든 댓글 수위가 좀 지나친것 같아서 민망해요...
2337 2015-02-19 09:21:31 0
[새창]
ㅁㅊ..진짜 발암.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는 작성자님이 결정하고 줘도 작성자님이 줘야지 뭔데 남의 물건을 막 가지고 저러지? 언제 한 번 큰소리 치세요. 그동안 가져간거 배상하면 100만원도 넘겠다, 절도다, 제발 내 물건 함부로 가져가지 말아달라.
2336 2015-02-19 09:13:12 14
눈물젖은 짬뽕 실시간 [새창]
2015/02/18 21:26:02
여기서 우린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를 까야합니다. 천주교는 엄연히 아주아주 옛날옛적에 제사를 지내는걸 문화적인 차이며 존중해야할 가치라고 합의를 봤기 때문입니다. 하... 우상숭배라니... 허허...
2335 2015-02-19 09:11:23 11
힘이 넘치는게 아니야... [새창]
2015/02/18 14:23:12
1하...남편분이 오늘 저의 발암을 유발하시네요. 남편분은 엄마 없데요? 왜 저렇게 행동하지... 엄마가 고생하는거 알면 자기 아내도 얼마나 힘든지 알건데... 진짜 이런말 하긴 죄송해요. 블라주세요. 블라 달게 받고 말할게요. 님, 왜 아직도 그런 남자랑 사세요? 안고쳐지면 평생 그런 대접 받으실 건가요? 아이한테 아빠없단 타이틀 안겨주기 싫으시다구요? 그거 진짜 별거 아닌건데요. 제 주변에도 아빠 없는 애 많고, 최근에 부모랑 인연끊은 애도 있고.. 저도 가족한테서 최대한 도망다니는 입장인데요... '행복한가족'이 중요한거지 '아빠있는 가족'이 중요한 게 아니더라구요. 님이 안행복하면 아이도 안행복할거에요. 님 안행복한거 아이도 느끼는거, 심리학 배우셨으니까 아실테죠. 남편분이 진짜...못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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