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 여친......사귀고 나서 패션이 퇴화했습니다.

286 2014-12-23 23:14:10 0

[새창]

보통 대학 서열의 가치는 같이 모이는 사람들의 퀄리티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갈 수 있다면 닥전이요.

285 2014-12-23 00:53:51 0

[익명]기념일 신경안쓰는 분들 많으세요? [새창]

생일과 n*1000 일만 챙깁니다. 선물 대신 맛있는 밥 먹는 걸로 퉁치고요. 여자 쪽 제안이었어요 ㅋ

284 2014-12-22 12:04:23 2

[익명]노력도 재능인 거 같아요 [새창]

자신의 재능을 벗어나는 범위에서 노력을 기울이면 그 일을 이룰 수는 있습니다. 물론 그 대가로, 남들보다 더 들인 만큼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었던 다른 무언가를 잃게 됩니다. 그 일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용한 인간이 되거나, 아니면 인간성을 잃고 기계가 되거나.

283 2014-12-22 12:02:26 15

[익명]노력도 재능인 거 같아요 [새창]

노력은 재능이 맞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서술하자면 '어디에 얼만큼 시간을 투자할까'에 대한 시야 범위와 해당 주제에 대한 흥미, 그리고 시간에 비례해서 실력이 얼마나 올라가는가에 대한 계수가 있죠. 확실히 될 놈은 몰라도 확실히 안 될 놈은 금방 압니다.

282 2014-12-22 01:57:03 0

[리듬게임] 베오베 갔던 전국노래자랑 제작자입니다 2탄 Tokyo Hot [새창]

첫번째 간주의 이중노트 관광을 밟을 수 있나 궁금하네요. 한 발로 처리할 수 없는 이중 노트가 8비트로 계속 튀어나오니......

281 2014-12-18 18:28:09 179

[새창]

차라리 주작이면 좋았을 것 같은 이야기군요.
정확히 시누분이 무슨 소재를 갖고 소리를 질렀는지가 안 나와 있지만
만약 글이 사실이라면 (소재 없이 소리지른 거라면) 그냥 마운팅 내지는 갑질로밖에 안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 가족이라고 비판 못 하는 남편이라면 같이 살 가치 없습니다. 시부모가 그런 소리 해도 똑같이 반응할 거에요.

280 2014-12-15 17:59:23 7

드래곤볼 김성모 버전 [새창]

와........웃다가 실성할 뻔했습니다

278 2014-12-15 13:2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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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이파이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7 2014-12-14 19:14: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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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론 쇠뇌 깡뎀이 중요하시다면 고름에 쓰시는 게 맞겠네요.

276 2014-12-14 19:13:48 0

[새창]

라말 기다렸다가 저기 해방된 화살에 뚫어야 할듯요? 기존의 홈을 민첩 내지는 정피로 돌리시면 됩니다.

275 2014-12-11 23:22:22 0

위기대처능력 갑.jpg [새창]

이거 노래 뭔가요 ㅋㅋㅋㅋㅋㅋ